316.png316작년 이맘때 하루종일 기타치며 '생일 추카~~~' 열창하던 생각 난다,ㅋ
네 덕에 처음 여기에 그림 그려본다.
수정은 안된대고 마음은 급하고
그냥 마음만 전한다.
정말 덥구나, 삼계탕이라도 끓여 먹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