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14.정혜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5127

2004.07.03 19:11:36

592

301처음해보는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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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삭제

2004.07.04 07:24:39

11.안광희

정혜숙,
다시봤어.
이미 문지르는 기법을 터득한듯.
넘 멋지다. 절대 처음 아니다.
일단 이곳에 신고한 사람은 절대 못나감.
다음 작품 기대됩니다.

2004.07.04 09:43:31

11.전영휘

초기화면 오른쪽에 연두색의 꽃그림이 눈에 확 띄어 누가 했을까 하고 클릭하나 정혜숙후배네...
그린이 참으로 청아하군

2004.07.04 10:24:08

11.안광희

드뎌 이제는 이름을 '영휘'로 바꿨군.

2004.07.04 16:12:54

14.정봉연

gkgkgkgkgk <== '하하하하'를 쳤더니 요렇게..
안광희 선배님 댓글땜에 툭 터져 나온 웃음이었지용.
혜숙이가 드뎌 발을 들여 놓았구나. 대단하다.

2004.07.06 12:59:15

14.이인희

우와!!!
넘넘 좋은걸!
색감도 이쁘다
앞으로 정화가의 활약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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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2004년 2월 24일 게시판에 올린 3. 송미선 동문의 글에서..... 저도 나이가 늘어 가는 것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받아 들여야겠어요.
	오에카키-제목없음 5	14.정혜숙	592	2004-07-03
	301처음해보는거라서......
171	오에카키-제목없음 3	미선	574	2004-07-03
171	299 비오는 날 -미선- 비오는 날 친구와 함께 캄캄한 하늘아래 알록달록 무지개빛 우산쓰고 오손도손 집까지 걸어가던 날 난 참 행복했지. 그런데 같이 우산쓰고 같이 다니던 친구 멀리멀리 이사가고..... 난 그 추억만 가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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