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png270<장승포의 밤>
노래 제목같죠?
거제도에서는 멸치잡이 배가 만선의 기쁨으로
귀항하는 것을 자주 봤는데,
인천에 살면서 이런 풍경은 별로 못봤네요.
소래에 가면 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