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4.06.04 00:16:20
부러워라~ 저렇게 짧은 치마 입으면 훨씬 시원하겠죠?
근데, 씨 쓰루 룩? 전 멋하곤 상관없는 사람이라.. 갸우뚱..
송미선 선배님, 여행 언제 떠나세요?
근데, 씨 쓰루 룩? 전 멋하곤 상관없는 사람이라.. 갸우뚱..
송미선 선배님, 여행 언제 떠나세요?
2004.06.04 00:36:40
봉연후배
일산에서 내가 손 꼭 붙잡고 이야기 나눌려 했더니
살며시 손을 빼데
되게 수줍음 많이 타는것 같아서리
다음기회로 밀어놨지
생각안나지?
나 14일날 간다우
아직 많이 남았어
홈피에서 종종 보자구
씨 쓰르 룩 영어로 단어 치면 당장 알텐데....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을 말하는것이라구 알고 있는데~~
일산에서 내가 손 꼭 붙잡고 이야기 나눌려 했더니
살며시 손을 빼데
되게 수줍음 많이 타는것 같아서리
다음기회로 밀어놨지
생각안나지?
나 14일날 간다우
아직 많이 남았어
홈피에서 종종 보자구
씨 쓰르 룩 영어로 단어 치면 당장 알텐데....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을 말하는것이라구 알고 있는데~~
2004.06.04 00:43:47
집에 있으니 더운줄 몰랐어요.
선배님의 몸매를 보면 20~30대에 꽤 멋을 부렸을 것 같은데.
그리고 보니 너무 see-through죠?
속 단을 미니 스커트 만큼 댔어야 하는데.....
저는 미니 스커트는 안입어도 핫펜티는 입어봤답니다.
언제 입느냐구요? 글쎄요.... 운동할때죠.
봉연후배는 단아한 멋이 있어요.
멋은 이름 붙이기 나름이에요.
화려한 멋, 단아한 멋, 우아한 멋, 파격적인 멋 등등...
요즘은 우리때랑 달라서 여름에는 노출이 심하던데
나처럼 보수적인 사람은 보는 것만 해도 눈이 빙빙~~(@.@)
선배님의 몸매를 보면 20~30대에 꽤 멋을 부렸을 것 같은데.
그리고 보니 너무 see-through죠?
속 단을 미니 스커트 만큼 댔어야 하는데.....
저는 미니 스커트는 안입어도 핫펜티는 입어봤답니다.
언제 입느냐구요? 글쎄요.... 운동할때죠.
봉연후배는 단아한 멋이 있어요.
멋은 이름 붙이기 나름이에요.
화려한 멋, 단아한 멋, 우아한 멋, 파격적인 멋 등등...
요즘은 우리때랑 달라서 여름에는 노출이 심하던데
나처럼 보수적인 사람은 보는 것만 해도 눈이 빙빙~~(@.@)
2004.06.04 10:05:30
우리 홈에는 검색창이 따로 필요 없다니까요. ㅎㅎ
말만 하면 답이 나오잖아요. 암튼 전 첨 듣는 말이었답니다.
광희선배님, 저도 핫팬티는 입죠, 집에서만.. ㅎㅎ
송미선 선배님, 제가 그런 짓을???? 설마... (쥐구멍)
제가 수줍음 많은 성격인건 맞아요. 어릴때부터 워낙 내성적
이어서, 노력하여 좀 개조해보려 했지만 천성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더라구요. 한참 직장생활 활발히 하던 무렵엔 조금
바뀌었나 싶기도 했는데 다시 조용한 생활로 돌아오니
성격도 원위치하는지,원. 이 나이에 이리 숙맥이어서 뭣에
쓴대요? ㅉㅉ
말만 하면 답이 나오잖아요. 암튼 전 첨 듣는 말이었답니다.
광희선배님, 저도 핫팬티는 입죠, 집에서만.. ㅎㅎ
송미선 선배님, 제가 그런 짓을???? 설마... (쥐구멍)
제가 수줍음 많은 성격인건 맞아요. 어릴때부터 워낙 내성적
이어서, 노력하여 좀 개조해보려 했지만 천성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더라구요. 한참 직장생활 활발히 하던 무렵엔 조금
바뀌었나 싶기도 했는데 다시 조용한 생활로 돌아오니
성격도 원위치하는지,원. 이 나이에 이리 숙맥이어서 뭣에
쓴대요? ㅉㅉ
난 더운 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냈네
너무 쭉쭉빵빵한 아가씨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다.
씨 쓰루 룩의 바지 더 쎅쉬해 보이네
난 저런 멋을 한번도 부려보지 못해서리
젊은멋쟁이 보면 침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