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4.05.27 00:44:35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서 거꾸로 한 번 바라본다고 일어서서 아무 생각 없이 머리를 아래로 숙이는 순간, 의자에 쾅!!
아이쿠, 선배님의 퀴즈가 사람 잡네.
예쁜 퀼트작품에 실수로 콩자반을 쏟았을까? ㅎㅎ
아이쿠, 선배님의 퀴즈가 사람 잡네.
예쁜 퀼트작품에 실수로 콩자반을 쏟았을까? ㅎㅎ
2004.05.28 19:37:00
선배님, 이제 좀 알려주세요.
껌, 콩자반, 올챙이 알... 이러다간 쥐똥이란 말도 나오겠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혹시, 혹시.. 수영장에서 수영 안하고 서있는 사람들?
현미경으로 얼굴 피부를 크로즈업해서 본 주근깨?
껌, 콩자반, 올챙이 알... 이러다간 쥐똥이란 말도 나오겠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혹시, 혹시.. 수영장에서 수영 안하고 서있는 사람들?
현미경으로 얼굴 피부를 크로즈업해서 본 주근깨?
그런데 정말 모르겠어요.
요즘에 보도블럭도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놨던데.
보도블럭에 붙어있는 껌도 아닐게고.... 정말 모르겠어요.
선배님 원피스 무늬인가요?
증말 모르겠네요.
조금만 더 생각할테니 아직은 답을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