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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4692
2004.05.19
04:45:15
754
241
사이버 귀신이 무서워!!
이 게시물을...
241.png (3.6KB)(1)
목록
2004.05.19
09:08:33
17.심현숙1
첫 작품(?)이예요.
요령을 몰라 헤매다 그린 그림입니다.
연습없이 하다보니 손에서 쥐가 날 것 같아요.
그림이 형편없어 지우고 싶은데 지우는 곳이 안 보이네요.
여기 먼저 입성한 선배님들이 존경스럽네요.
2004.05.19
09:26:25
11.전영희
사이버 귀신? ㅎㅎㅎ 나네?
내 눈에는 딱이네요!!!!
미술학교 입학을 축하해요
곧 교장선생님의 환영인사가 있을 것입니다
2004.05.19
10:39:00
3.송미선
17동에서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 잘노는
우리 씩씩한 애기후배 심현숙
반가와요.
절대 외롭지 않게 언니들이 함께 할께요
자주자주 놀러와요
와! 진짜 전영희 요즘모습이네~~~~*^_____^*
2004.05.19
15:10:18
11.안광희
심현숙후배, 반가와요.
정말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현숙후배가
너무 이뻐서 안아주고 싶네요.
첨부터 도구사용도 좋겠지만 그냥 붓이나 연필잡고
몸으로 한번 떼워봐요.
두번째 작품도 기대가 되네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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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592
2004-05-24
248인애네 밭에서 영글고 있는 육쪽 마늘 허공! 올 마늘농사는 엄마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풍성한 수확을 올리시면 좋겠다.
141
오에카키-제목없음
3
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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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246새콤 달콤 맛있는 오렌지 드세요~ <미선이 솜씨예요>
140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811
2004-05-22
245중국 상하이의 길주변 화단은 잡초하나없이 클로버를 빽빽히 심어 조경했다. 잡초처럼 하찮게 여기던 풀이 무리저 피어있는게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보잘것없는것도 배려하고 신경쓰면 제몫을 몇배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 되었다....
139
오에카키-제목없음
7
3.송미선
681
2004-05-21
244백운역 철로가에 무쳐 피어있는 냉이꽃 그저 스쳐 지나갈수 있는것도 어느날 갑자기 눈에 띠거나 잘 살펴보면 너무 아름다운것을 발견 할수있다.
138
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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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681
2004-05-19
242간식과 커피 드시와요.
오에카키-제목없음
4
17.심현숙1
754
2004-05-19
241사이버 귀신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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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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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683
2004-05-17
239글자연습 얼아맞춰 보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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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을 몰라 헤매다 그린 그림입니다.
연습없이 하다보니 손에서 쥐가 날 것 같아요.
그림이 형편없어 지우고 싶은데 지우는 곳이 안 보이네요.
여기 먼저 입성한 선배님들이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