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4.05.16 02:01:15
나 언니한테 계속 사랑 받으려고 1번으로...
그런데 이왕이면 여신보담 남신으로 해주면 안될랑가요?
예전에 정말 네 잎 클로버 찾으러 많이도 헤맸는데
내 인생을 통틀어 한 번 밖에 못찾았는데
그게 바로 남편인 것 같스므니다..부끄 *__*
세월이 점점 가니까 어쨌거나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그 사람이더라구요~~
교장 언니가 주시는 장학금 모두 모아서
우리 나중에 떡볶이 사머거요..
그런데 이왕이면 여신보담 남신으로 해주면 안될랑가요?
예전에 정말 네 잎 클로버 찾으러 많이도 헤맸는데
내 인생을 통틀어 한 번 밖에 못찾았는데
그게 바로 남편인 것 같스므니다..부끄 *__*
세월이 점점 가니까 어쨌거나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그 사람이더라구요~~
교장 언니가 주시는 장학금 모두 모아서
우리 나중에 떡볶이 사머거요..
2004.05.16 04:00:42
정기는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가장멋진 시들지않는 네잎 크로바를 찾은거야
암만 많이 찾으면 뭐하누
얼마안가 다 시들어 버릴것을...
우리 장학금 모은거루 떡볶이 사먹자구
거기에 순대 추가는 이 언니가 산다.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가장멋진 시들지않는 네잎 크로바를 찾은거야
암만 많이 찾으면 뭐하누
얼마안가 다 시들어 버릴것을...
우리 장학금 모은거루 떡볶이 사먹자구
거기에 순대 추가는 이 언니가 산다.
2004.05.16 13:54:41
정기언니의 유일한 크로바, 무언가 저에게 혼란을 주시네요.
어찌 그리 기름 흐르듯 하는지.
장학금 타시면 떡볶기와 순대는 좀 그렇고요
이 그림판에 들어오신 화가와 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께.......
.....
.....
.....
.....
한복 한벌씩 해드리지요? =3=33
어찌 그리 기름 흐르듯 하는지.
장학금 타시면 떡볶기와 순대는 좀 그렇고요
이 그림판에 들어오신 화가와 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께.......
.....
.....
.....
.....
한복 한벌씩 해드리지요? =3=33
2004.05.16 15:28:54
한복감 끊으러 부지런히 간겨?
실로 오랜만에 한복 입어 보게 생겼다아~~~
색동 옷도 좋고.연분홍 갑사 느낌도 좋아요
한복은 잘 안 입으면서두 무척 한복을 좋아하는 나.
눈빠지게 기둘릴께.
몇 벌이나 마련하려면 시간 꽤 걸리겠지?
우리 모두 자리 깔고 앉아 기다립씨다
##############←방석임 ^^*
실로 오랜만에 한복 입어 보게 생겼다아~~~
색동 옷도 좋고.연분홍 갑사 느낌도 좋아요
한복은 잘 안 입으면서두 무척 한복을 좋아하는 나.
눈빠지게 기둘릴께.
몇 벌이나 마련하려면 시간 꽤 걸리겠지?
우리 모두 자리 깔고 앉아 기다립씨다
##############←방석임 ^^*
2004.05.16 15:44:55
장학금은 정기언니 몫인데요?
기다리시면 안되죠.
움직이셔야죠.
저는 갑사옷 입을께요.
노랑저고리, 파랑치마의 새색시 버전으루다.
단, 이쁜 속치마가 아른아른 비치는걸루.(이쁜 속치마를
일부러 내놓을순 없으니깐요 ~.*)
기다리시면 안되죠.
움직이셔야죠.
저는 갑사옷 입을께요.
노랑저고리, 파랑치마의 새색시 버전으루다.
단, 이쁜 속치마가 아른아른 비치는걸루.(이쁜 속치마를
일부러 내놓을순 없으니깐요 ~.*)
2004.05.16 20:03:27
그러고 보니 줄행랑 표 앞에 물음표가 있었네.
클났네 안즉 한복 만들 처지가 못되는데
삼원색 만들줄 아는 연희 후배에게 색동옷 부탁하고
교장 샘~께 화사한 광희 한복 부탁드림 안될까아요
난~ 안 입을래
낭중에 빌려 입을께.광희꺼
오전에 하늘이 싹 걷히길래
아는 이와 청량산으로.산의 정기 받으러 ㅋㅋ
오늘따라 나무들 색이 어찌나 정신 번쩍 나게 이쁜지
안타까운 것은 떡갈 나무 잎을 벌레들이 거의 다 점령하여
벌써 구멍이 뻥뻥 뚫린 것이다
동식물이 공존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겠으나
어른 잎 되자마자 해충에게 제 몸 내어 주는 것이
참으로 애처로웠다
클났네 안즉 한복 만들 처지가 못되는데
삼원색 만들줄 아는 연희 후배에게 색동옷 부탁하고
교장 샘~께 화사한 광희 한복 부탁드림 안될까아요
난~ 안 입을래
낭중에 빌려 입을께.광희꺼
오전에 하늘이 싹 걷히길래
아는 이와 청량산으로.산의 정기 받으러 ㅋㅋ
오늘따라 나무들 색이 어찌나 정신 번쩍 나게 이쁜지
안타까운 것은 떡갈 나무 잎을 벌레들이 거의 다 점령하여
벌써 구멍이 뻥뻥 뚫린 것이다
동식물이 공존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겠으나
어른 잎 되자마자 해충에게 제 몸 내어 주는 것이
참으로 애처로웠다
2004.05.16 22:57:19
너거덜 끼리 잼있게 놀았냐?
한복 곱게 차려 입구 또 안성 나드리 하구 싶은게로구나
핵교재정이 좀나아지면
민족사관학교 생도들 처럼
단체로 안복 해줄터이니
너무 보채지 말고 기둘려라
속치마는 불망으로 웨딩드레스 차원으로 해줄 모양이니
그림공부 열씸이 하도록 해라 .
한복 곱게 차려 입구 또 안성 나드리 하구 싶은게로구나
핵교재정이 좀나아지면
민족사관학교 생도들 처럼
단체로 안복 해줄터이니
너무 보채지 말고 기둘려라
속치마는 불망으로 웨딩드레스 차원으로 해줄 모양이니
그림공부 열씸이 하도록 해라 .
2004.05.16 23:07:50
네~엡!!! 교장언니!
웨딩드레스 스타일의 불망 속치마는
속에 숨기기 아까와서 겉에다 입을꺼에요.
수제화 가죽 코고무신은 6cm이상으로 신고요
색색드리 한복입고 우리 한번 한복 카타로그 만들어 볼까요?
아마 미선언니가 한복태가 제일 고울꺼에요.
정기언니도요.
웨딩드레스 스타일의 불망 속치마는
속에 숨기기 아까와서 겉에다 입을꺼에요.
수제화 가죽 코고무신은 6cm이상으로 신고요
색색드리 한복입고 우리 한번 한복 카타로그 만들어 볼까요?
아마 미선언니가 한복태가 제일 고울꺼에요.
정기언니도요.
그림안올려 호명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