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오월의 얼굴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찌 보면 다정하기도 하다가
갑자기 사나워 지기도 합니다
그리곤 형형색색의 꽃들을 마구 풀어 놓기도 하지요..
맘대로 안되는게 참 많은 세상인데.
알고 보니 이 코너가 한가지 더 추가해 줍니다그려..부글부글~~
그냥 용서해 줍시다.
매우 맘에 안들지만 광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