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30오월의 얼굴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찌 보면 다정하기도 하다가
갑자기 사나워 지기도 합니다
그리곤 형형색색의 꽃들을 마구 풀어 놓기도 하지요..
맘대로 안되는게 참 많은 세상인데.
알고 보니 이 코너가 한가지 더 추가해 줍니다그려..부글부글~~
그냥 용서해 줍시다.
매우 맘에 안들지만 광끼로 올립니다..
어찌 보면 다정하기도 하다가
갑자기 사나워 지기도 합니다
그리곤 형형색색의 꽃들을 마구 풀어 놓기도 하지요..
맘대로 안되는게 참 많은 세상인데.
알고 보니 이 코너가 한가지 더 추가해 줍니다그려..부글부글~~
그냥 용서해 줍시다.
매우 맘에 안들지만 광끼로 올립니다..
2004.05.15 00:06:21
한참 댓글 달고 '느낌'을 클릭하니 낯 선 그림이 떴네요
첫 타자로 댓글 다는 행운(영광)을 .......
어떻게 이런 작품이(정말로)나올까
언니야말로 전공하셨나요?
부럽다
정말 내꺼는 지우고 싶다
첫 타자로 댓글 다는 행운(영광)을 .......
어떻게 이런 작품이(정말로)나올까
언니야말로 전공하셨나요?
부럽다
정말 내꺼는 지우고 싶다
2004.05.15 00:10:45
나야말로
헉~!! 광희 언니.
댓글 첫 타자인 줄 알았는데 먼저 '느낌'을 눌렀나봐요
이 시간(pm 12시)에 컴에서 만난거죠?
얼른 잠자리로 직행하세요 ^-^*
헉~!! 광희 언니.
댓글 첫 타자인 줄 알았는데 먼저 '느낌'을 눌렀나봐요
이 시간(pm 12시)에 컴에서 만난거죠?
얼른 잠자리로 직행하세요 ^-^*
2004.05.15 00:15:42
정기 언니는 천신만고 끝의 작품이 아닌것 같은데
나도 해봐서 아는데 무지 팔 아픈데
하루에 두 작품이나 올리다니
나는 초보고(자칭) 언니는 초초보라고요?
겸손의 극치 @#$%&@#$%&
나도 해봐서 아는데 무지 팔 아픈데
하루에 두 작품이나 올리다니
나는 초보고(자칭) 언니는 초초보라고요?
겸손의 극치 @#$%&@#$%&
정기언니,
언니의 색은 화끈 그 자체네요.
태양에 지글지글 다 타버릴 것 같은 느낌.
너무 멋져요.
모두 다 개성들이 있네요.
어찌 그 자그마한 체구에 이런 다이나믹한 그림이 나올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