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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2004.04.20 20:24:58

592

봄은 황홀하다.
인천 대공원을 지다던 길은
이처럼 봄이 무르익어
마치 봄을 예찬하는 교향악이 울릴것 만 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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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20:29:43

3.송미선

앗 ! 오타다
초등학교 일학년도 안 틀릴 텐데....
광선이 한테 또 야단맞게 생겼다.

2004.04.21 11:38:02

11.안광희

축복받은 봄이에요.
아직도 드문드문 남아있는 개나리, 목련이
이번 비에 거의 떨어져 버렸어요.
라일락의 계절이 왔죠?
선배님 다음엔 라일락 향기를 올려주세요.
꽃 경치는 선배님이 최고!!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592	2004-04-20
	봄은 황홀하다. 인천 대공원을 지다던 길은 이처럼 봄이 무르익어 마치 봄을 예찬하는 교향악이 울릴것 만 갔았다.
106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784	2004-04-19
106	광희야! 언니가 차마 낑강을 보낼순 없구 요즘 하우스 수박이 나왔는데 제법 맛있더라 반 잘라서 전영희 갖다주구 어서 빨리 컨디션 회복하라 전하구 나머지 반쪽은 광희먹구 아프지 마라 언니가 사랑으로 보내는 것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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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작업용 내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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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전영희 어제보니 만ㅇ이 아프던데 우리들 등살에 무리한건 아닌지? 오렌지 한 소쿠리 보내니 어여 먹구 빨랑 일어나. 영희가 아프니까 우리들도 기운 빠지는것 같애 빨리 낳아서 같이 노~올자
103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안광희	608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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