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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4104
2004.04.15
00:07:19
613
내가 산 5000원 어치 감자
요즘 감자가 왜 이리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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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0:17:59
11.안광희
저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훨씬 좋아해서
가끔 밥대신 감자를 쪄먹는데
요즘은 안사요. 안먹고 말지.
단 몇알에 4~5,000원씩해서...우잌! 넘 비싸요.
어디 조그만 쪽땅이라도 있으면 감자를 키우고 싶을 정도로.
2004.04.15
00:36:03
3.송미선
나 학교 다닐때 감자 너무 좋아해서
독일가서 살면 딱이라고 했는데....
뭐 독일은 감자가 주식이라나
감자값 비싸도 난 우리나라가 젤 좋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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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593
2004-04-20
봄은 황홀하다. 인천 대공원을 지다던 길은 이처럼 봄이 무르익어 마치 봄을 예찬하는 교향악이 울릴것 만 갔았다.
106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785
2004-04-19
광희야! 언니가 차마 낑강을 보낼순 없구 요즘 하우스 수박이 나왔는데 제법 맛있더라 반 잘라서 전영희 갖다주구 어서 빨리 컨디션 회복하라 전하구 나머지 반쪽은 광희먹구 아프지 마라 언니가 사랑으로 보내는 것인지 알지...
105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736
2004-04-18
작업용 내 구두.
104
오에카키-제목없음
4
3.송미선
640
2004-04-18
전영희 어제보니 만ㅇ이 아프던데 우리들 등살에 무리한건 아닌지? 오렌지 한 소쿠리 보내니 어여 먹구 빨랑 일어나. 영희가 아프니까 우리들도 기운 빠지는것 같애 빨리 낳아서 같이 노~올자
103
오에카키-제목없음
4
11.안광희
608
2004-04-16
시원한 옹진 냉면도 드세요. 내일 점심으론 순 이북식 냉면으로 정했어요.
102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65
2004-04-15
출출 하시죠? 밤참 드실래요? 여기 달걀 후라이 해왔어요.
오에카키-제목없음
2
3.송미선
613
2004-04-15
내가 산 5000원 어치 감자 요즘 감자가 왜 이리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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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밥대신 감자를 쪄먹는데
요즘은 안사요. 안먹고 말지.
단 몇알에 4~5,000원씩해서...우잌! 넘 비싸요.
어디 조그만 쪽땅이라도 있으면 감자를 키우고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