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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11.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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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3:19:34

568

요즘 그림손님이 뜸해서 문을 열어놨어요.
바쁜일 다 보시고 어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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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13:28:08

11.전영희

삐그덕....... 게슈`?

2004.04.07 13:55:39

11.안광희

손님이 너무 안계셔서 나들이 나가려던 참이요.

2004.04.07 16:40:13

11.이성옥

이봐유.....뭐하슈? 내도 쬐께 들어가도 되겠쥬??

2004.04.07 17:32:37

11.전영희

안여사 , 문 열어 놓고 외출했나 봐유

2004.04.08 09:30:40

11.안광희

이 동네에 아무도 안사나본데 문을 열어놓은들 어떠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오에카키-제목없음 5	11.안광희	568	2004-04-06
		요즘 그림손님이 뜸해서 문을 열어놨어요. 바쁜일 다 보시고 어서 들어오세요.
92		오에카키-제목없음 3	14. 조인숙	699	2004-04-03
92		180********원과 사각********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조화.... 온 세상살이의 이치죠...
91		오에카키-제목없음 4	3.한영순	719	2004-04-03
91		지영이한테 꽃다발 한아름 보내요^^
90		오에카키-제목없음 7	3.송미선	607	2004-04-03
90		우리딸이 강남 차병원에서 아들을 순산 하였다. 이제 외할머니 반열에까지 올랐으니명실상부한 할머니다. 축하받아야하는건지? 물론 축하받아야겠지~~~
89		********하늘과 바다******** 4	14. 조인숙	676	2004-04-02
89		원색의 경계들.... 밝음과, 희망, 광명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88		********화병******** 5	14. 조인숙	629	2004-04-02
88		그만-------(마취, 중독) 내일을 위하여...
87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4	3.송미선	842	2004-04-02
87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개나리 휘드러진 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가지의 유연성이 표현하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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