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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14. 조인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995
2004.04.03
18:44:44
697
180
**********원과 사각**********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조화....
온 세상살이의 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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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3
19:22:38
11.안광희
맞아요.
곡선과 직선의 조화. 모든 세상의 것을 다 표현할 수 있죠.
부드럽게 이어지는 색상고 깔끔한 선의 마무리가
일단 초보는 아닌 것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인숙후배, 자알 봤어요.^^!
2004.04.03
22:14:16
3.송미선
날로 발전하는 인숙의 작품
이를 두고 일취월장이라 하던가?
내일 부터 우리 딸애 산후조리 담당인데
시간내서 그릴수 있을지?
만약 내가 그림 못올리드라도
인숙이가 많이 그려 우리 즐겁게 해주기 바래 ^ㅇ^
2004.04.04
23:51:59
14. 조인숙
역시 송선배님, 안선배님의 빠짐없는 댓글 감사 합니다.
연휴도 방콕하고, 일만 죽어라 하고... - -;
하긴 애들도 없고 나가기는 싫고...대청소나 해야지요.
안선배님 뭐하고 지내셨어요???
송선배님 얼마나 예쁠까요?? 외손주가..
저는 애 둘을 간난애때 목욕도 못시켜 봤어요.
물론 친정 엄마가 다해 주셔서죠...
저 손주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네요..
짬내서 그림올려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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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오에카키-제목없음
5
11.안광희
567
2004-04-06
요즘 그림손님이 뜸해서 문을 열어놨어요. 바쁜일 다 보시고 어서 들어오세요.
오에카키-제목없음
3
14. 조인숙
697
2004-04-03
180**********원과 사각**********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조화.... 온 세상살이의 이치죠...
91
오에카키-제목없음
4
3.한영순
719
2004-04-03
지영이한테 꽃다발 한아름 보내요^^
90
오에카키-제목없음
7
3.송미선
606
2004-04-03
우리딸이 강남 차병원에서 아들을 순산 하였다. 이제 외할머니 반열에까지 올랐으니명실상부한 할머니다. 축하받아야하는건지? 물론 축하받아야겠지~~~
89
**********하늘과 바다**********
4
14. 조인숙
674
2004-04-02
원색의 경계들.... 밝음과, 희망, 광명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88
**********화병**********
5
14. 조인숙
628
2004-04-02
그만-------(마취, 중독) 내일을 위하여...
87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4
3.송미선
841
2004-04-02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개나리 휘드러진 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가지의 유연성이 표현하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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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과 직선의 조화. 모든 세상의 것을 다 표현할 수 있죠.
부드럽게 이어지는 색상고 깔끔한 선의 마무리가
일단 초보는 아닌 것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인숙후배, 자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