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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967
2004.04.03
07:27:05
605
우리딸이
강남 차병원에서 아들을 순산 하였다.
이제 외할머니 반열에까지 올랐으니명실상부한 할머니다.
축하받아야하는건지?
물론 축하받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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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3
07:53:18
11.전영희
축하드려요 송할머니,
할머니가 너무 젊고 샤프하세요.
더 젊은 마음으로 즐거운 날들 되시구요
2004.04.03
07:53:53
11.안광희
축하드려요. 선배님.
근데 당연히 그 곳에 계실텐데...
이 그림은 어디서 그리..셨...을...까.....요?
2004.04.03
09:04:32
송미선
물론 병원 안에서이지
여기 인터넷 카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어제 저녁에 이곳에 와서 홈피 궁금해 죽을것 같았는데 딸아이가 인터넷 할수 있다고 해 얼마나 좋던지
당장 찾아서 홈피에 들어왔지
못말리는 중독증이지 ㅎㅎ
축하해 주어서 고마워
2004.04.03
09:19:11
11.이성옥
추카 추카 *^^*
근데 그 고추가 넘 탐지고 예쁘네 ㅎㅎ....
2004.04.03
14:30:26
3.한영순
지영이 한테 꽃다발 한아름 보내리
2004.04.03
15:45:51
14.정봉연
선배님, 외손주 보신것 축하드려요.
위에 한영순선배님처럼 꽃다발이라도 그려 드릴수 있음 좋겠지만, 쩝. 병원에 가셔서까지 그림 그리시는 열정, 중독증이라고 표현하긴 아깝네요.
2004.04.03
17:19:56
14. 조인숙
송선배님 축하드려요.
하루 종일 김치 담고, 빨래하고 이제야 들어 왔네요.
병원에서라도 그리실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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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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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567
2004-04-06
요즘 그림손님이 뜸해서 문을 열어놨어요. 바쁜일 다 보시고 어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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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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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697
2004-04-03
180**********원과 사각**********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조화.... 온 세상살이의 이치죠...
91
오에카키-제목없음
4
3.한영순
719
2004-04-03
지영이한테 꽃다발 한아름 보내요^^
오에카키-제목없음
7
3.송미선
605
2004-04-03
우리딸이 강남 차병원에서 아들을 순산 하였다. 이제 외할머니 반열에까지 올랐으니명실상부한 할머니다. 축하받아야하는건지? 물론 축하받아야겠지~~~
89
**********하늘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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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674
2004-04-02
원색의 경계들.... 밝음과, 희망, 광명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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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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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627
2004-04-02
그만-------(마취, 중독)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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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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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841
2004-04-02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개나리 휘드러진 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가지의 유연성이 표현하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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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너무 젊고 샤프하세요.
더 젊은 마음으로 즐거운 날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