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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하늘과 바다**********
14. 조인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956
2004.04.02
19:51:36
674
원색의 경계들....
밝음과, 희망, 광명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 게시물을...
177.png (30.6K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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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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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2
19:56:56
14. 조인숙
농수산물에서 김치, 깍두기 거리 잔뜩 사다 놓고 그리기부터 하고 있는 저를 한심하다고 해야 하나요?
이젠 제일 먼저 들어와 본답니다.
송선배님, 안선배님, 전선배님 어서 오세용.
2004.04.02
20:27:35
11.전영희
니옝~
2004.04.03
07:11:34
3.송미선
피차 일반이지
나 지금 어디있게? 알아맞춰 보세요
2004.04.03
07:52:40
11.안광희
네. 지금은 잘 알아요. 선배님. 다시 축하드려요.
인숙양,
정말 농수산물이 저절로 생각나게 하는 그림이에요.
저 수면위의 빛도 예사롭지 않아요.
상상은 정말 무한해요. ㅎㅎ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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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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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567
2004-04-06
요즘 그림손님이 뜸해서 문을 열어놨어요. 바쁜일 다 보시고 어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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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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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698
2004-04-03
180**********원과 사각**********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조화.... 온 세상살이의 이치죠...
91
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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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영순
719
2004-04-03
지영이한테 꽃다발 한아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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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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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606
2004-04-03
우리딸이 강남 차병원에서 아들을 순산 하였다. 이제 외할머니 반열에까지 올랐으니명실상부한 할머니다. 축하받아야하는건지? 물론 축하받아야겠지~~~
**********하늘과 바다**********
4
14. 조인숙
674
2004-04-02
원색의 경계들.... 밝음과, 희망, 광명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88
**********화병**********
5
14. 조인숙
628
2004-04-02
그만-------(마취, 중독) 내일을 위하여...
87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4
3.송미선
841
2004-04-02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개나리 휘드러진 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가지의 유연성이 표현하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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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일 먼저 들어와 본답니다.
송선배님, 안선배님, 전선배님 어서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