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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수줍은 봄처녀**********
14. 조인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923
2004.04.02
00:37:49
855
다그려놓고 나니 '천경자'화백이 생간 나네요.
꽃과 뱀이 항상 있는 그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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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2
00:57:40
11.안광희
이대로 산뜻한 틀에 넣어 벽에 걸면 '천경자' ' 피카소'가
부럽겠어요?
ㅋㅋㅋ 선배님, 곡선도 재미있죠?
그림을 그리면 늘 조바심이 나는데,
이렇게 간결하게 그려도 멋스런 느낌을 주시니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놀라고 있습니다.
물론 인숙 후배에게도요.
2004.04.02
01:03:01
11.안광희
어쩜. 인숙후배한테 실수.
이름도 안보고 당연히 송선배님인줄 알았어요.
안되겠다.
만회를 할 기회를 줘요.
자려고 했는데... 인숙후배를 위해 나도 하나 그리고 자야지.
아침에 14회 홈피에서 봐요.
2004.04.02
01:03:12
14. 조인숙
우리는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있다..ㅋㅋㅋ
사실 아까 그림이 더 예쁘게 그려졌는데 마우스를 탁 놓치고 나니 그림이 날라 갔어요..ㅜㅜㅜ
허무, 허무....
선배님 너무 너무 재밌어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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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봄처녀**********
3
14. 조인숙
855
2004-04-02
다그려놓고 나니 '천경자'화백이 생간 나네요. 꽃과 뱀이 항상 있는 그림이요
85
오에카키-제목없음
4
3.송미선
700
2004-04-01
thank you!! 천신 만고 끝에 복사 비스므리 하게 되었네~~~ 지난 여름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어느해변을 기억 하며 그렸어. 왜 바다가 안보이냐구? 그땐 너무 더워서리 모랫가 백사장에 불가사리 생각 밖엔......
84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612
2004-04-01
송미선 선배님께. 복사하는 기능은, 같은 모양을 여러개 그리려하면 좀 힘들고 귀찮으시죠? 게다가 똑같은 모양이 필요하지만 그릴때 마다 모양이 조금씩 틀려지고. 그럴때 쓰는 기능으로, 한 모양을 그려 여기저기 배치하고 싶...
83
오에카키-제목없음
7
11.안광희
632
2004-04-01
옷을 입히려고 했는데... 설명 쫌 하려고요. 실례. 화면은 단순하려 하다가 조금 더 그려 넣은 것이고요. 화면을 열면 처음에 설정되어 있는 자체가 검은 연필의 가는 선 입니다.
82
**********진달래**********
4
14. 조인숙
685
2004-04-01
보랏빛, 핑크빛... 슬슬 산이 붉어 가기 시작이네요.. 봄철만 볼수 있는 보랏빛 산을 연상하며...
81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751
2004-04-01
유채꽃 활짝핀 그곳 제주도에 가고싶다~~~
80
*********화사한 봄의 향연**********
9
14. 조인숙
691
2004-03-31
개나리의 노랑색 봄꽃들의 아름다움... 봄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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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겠어요?
ㅋㅋㅋ 선배님, 곡선도 재미있죠?
그림을 그리면 늘 조바심이 나는데,
이렇게 간결하게 그려도 멋스런 느낌을 주시니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놀라고 있습니다.
물론 인숙 후배에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