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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744
2004.03.27
00:25:39
698
동해바다의 일출
번지는 연습하다가 역광으로 나무 좀 그려 보았는데
손목만 아프고 내뜻대로 구도가 안잡히니
답답 하기 이를때 없다.
이 게시물을...
153.png (128.2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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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4.03.27
15:28:38
11.안광희
이 그림이 문제의 날아간 그림 복사본?
......
......
......
뭐라 드릴 말씀이 없어요.
단 세가지 색으로 너무도 멋진 그림을 그려내셨네요.
역광의 실루엣.
생각도 다양하시고.
표현도 다양하시고.
선배님 그림이 올라오면 저는 심장이 두근거려요.
이번엔 어떤 주제일까...
단순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이에요, 선배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3302
2004-03-28
스웨터가 지겨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교복을 다시 입어보고 싶어요.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698
2004-03-27
동해바다의 일출 번지는 연습하다가 역광으로 나무 좀 그려 보았는데 손목만 아프고 내뜻대로 구도가 안잡히니 답답 하기 이를때 없다.
70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702
2004-03-25
152 고목에도 새봄이 옵니다. 기지개를 펴고 봄을 느껴봅니다. 어린 새싹이 큰 그늘을 만들듯 모두의 삶이 풍요로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9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09
2004-03-24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68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669
2004-03-24
번지는 연습삼아 여자그려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이네 고것 참 어렵구먼 ~~광희는 어찌 그리 잘 그린담~~~~
67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16
2004-03-22
요즘 깊은 생각 하기 싫고 글 쓰는것도 마땅치 않고 그저 봄을 노래하고 싶다.
66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821
2004-03-21
남녁 산엔 산수유 매화꽃 망울이 터지며 봄의 노래를 합창하는데 우리도 같이 봄노래 부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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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 말씀이 없어요.
단 세가지 색으로 너무도 멋진 그림을 그려내셨네요.
역광의 실루엣.
생각도 다양하시고.
표현도 다양하시고.
선배님 그림이 올라오면 저는 심장이 두근거려요.
이번엔 어떤 주제일까...
단순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이에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