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동문광장
동문동정
- 인터뷰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 불교
- 천주교
- 개신교
- 빛사랑
지난게시판모음
- 알뜰살뜰
- 동문갤러리
- 부경지부
- 그림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722
2004.03.24
12:00:52
608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이 게시물을...
151.png (128.0KB)(0)
목록
수정
삭제
2004.03.24
13:28:24
11.안광희
선배님의 창작품들에 뭐라 할 말을 잃었어요.
저는 어려서 부터 여자 머리만 그려와서 여기서도
어김없이 여자들 얼굴만 그리는데 선배님은 소재도
무궁무진이에요. 부럽습니다. 선배님, 계속 화이팅!!
2004.03.24
16:00:08
11.이성옥
오우~~~선배님 볼떄마다 나날이 좋아지는 그림입니다.
일취월장이 꼭 맞는 말입니다....
계속 정진 하세요~~~~*^^*
2004.03.24
17:45:17
11.전영희
오늘 종일 침묵했던 이유............ 매일같이 놀라다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입니다.
2004.03.24
19:06:07
차지수
와~~~대단해요乃ㅋㅋ 어찌이런 그림을 ㅋ 엄마랑 감탄했어요 이모 진짜 멋쪄요♥
2004.03.24
21:42:20
11.안광희
차지수씨? 송미선 선배님의 조카인가봐요?
지수씨도 이모님 닮았으면 솜씨가 좋을 것 같은데
한번 시도해 보세요.
포토샵을 해 봤을텐데, 이모보다 훨씬 더 잘하지 않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3302
2004-03-28
스웨터가 지겨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교복을 다시 입어보고 싶어요.
71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698
2004-03-27
동해바다의 일출 번지는 연습하다가 역광으로 나무 좀 그려 보았는데 손목만 아프고 내뜻대로 구도가 안잡히니 답답 하기 이를때 없다.
70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702
2004-03-25
152 고목에도 새봄이 옵니다. 기지개를 펴고 봄을 느껴봅니다. 어린 새싹이 큰 그늘을 만들듯 모두의 삶이 풍요로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08
2004-03-24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68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669
2004-03-24
번지는 연습삼아 여자그려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이네 고것 참 어렵구먼 ~~광희는 어찌 그리 잘 그린담~~~~
67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16
2004-03-22
요즘 깊은 생각 하기 싫고 글 쓰는것도 마땅치 않고 그저 봄을 노래하고 싶다.
66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821
2004-03-21
남녁 산엔 산수유 매화꽃 망울이 터지며 봄의 노래를 합창하는데 우리도 같이 봄노래 부르고 싶어라~~~~~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저는 어려서 부터 여자 머리만 그려와서 여기서도
어김없이 여자들 얼굴만 그리는데 선배님은 소재도
무궁무진이에요. 부럽습니다. 선배님, 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