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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700
2004.03.22
01:00:29
616
요즘 깊은 생각 하기 싫고
글 쓰는것도 마땅치 않고
그저 봄을 노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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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2
05:58:56
11.전영희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인지 일찍 눈이 떠을 떠서 보니 이렇게 꽃이 밤사이에 활짝 피었군요,
나무가지의 명암법이 시선을 옮기지 못하게 하네요
꽃도 색들이 골고루 다양하고요
선배님의 또다른 진면목을 발견하고 감탄하고 있는 전영희입니다
2004.03.22
06:17:43
3.송미선
전영희 칭찬에
어깨가으쓱
마냥 어린애 마냥
기분이 좋네~~~~
2004.03.22
08:53:17
11.전영희
잠결에 써써 그런가, 위에 제글이 지금 보니 오타 투성이군요 . 죄송합니다
2004.03.22
13:15:08
11.안광희
선배님. 봄 타시나봐요?
생각도 글도 마땅치 않으시면...
역시 말 할 필요없는 그림이 제일이겠죠?
손 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붓도 물도 필요없고
기름도 필요없으니 더욱 편하시죠?
많이 많이 그려보세요.
선배님은 (빈말아님) 정말 감각 있으신 분 같아요.
2004.03.22
15:20:49
14.정봉연
선배니~임! 멋지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2
오에카키-제목없음
2
11.안광희
3302
2004-03-28
스웨터가 지겨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교복을 다시 입어보고 싶어요.
71
오에카키-제목없음
1
3.송미선
699
2004-03-27
동해바다의 일출 번지는 연습하다가 역광으로 나무 좀 그려 보았는데 손목만 아프고 내뜻대로 구도가 안잡히니 답답 하기 이를때 없다.
70
오에카키-제목없음
3
11.안광희
702
2004-03-25
152 고목에도 새봄이 옵니다. 기지개를 펴고 봄을 느껴봅니다. 어린 새싹이 큰 그늘을 만들듯 모두의 삶이 풍요로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9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09
2004-03-24
나는 기다린다. 찬란한 슬픔의 봄을~~~~
68
오에카키-제목없음
3
3.송미선
669
2004-03-24
번지는 연습삼아 여자그려보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이네 고것 참 어렵구먼 ~~광희는 어찌 그리 잘 그린담~~~~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616
2004-03-22
요즘 깊은 생각 하기 싫고 글 쓰는것도 마땅치 않고 그저 봄을 노래하고 싶다.
66
오에카키-제목없음
5
3.송미선
821
2004-03-21
남녁 산엔 산수유 매화꽃 망울이 터지며 봄의 노래를 합창하는데 우리도 같이 봄노래 부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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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의 명암법이 시선을 옮기지 못하게 하네요
꽃도 색들이 골고루 다양하고요
선배님의 또다른 진면목을 발견하고 감탄하고 있는 전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