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2003.12.30 03: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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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애네 못간 것 너무 미안하고, 조금은 아쉽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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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0 03:48:29

안광희

성애한테 선물로 그린거야. 받아줘.

2003.12.30 14:12:07

전영희

상상력은 얼마나 무한대일까.........
늘 그게 궁금하지
네 그림을 보고 또한번 궁금해지네
광희야..........새해 복 많이 받으렴

2003.12.30 21:44:28

최예문

흰눈 속의 색다른 맛의 신년 연하장 같으다. 어제 네가 못 와 정말 아쉬웠단다.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부담없이 즐거웠구, 다음엔 꼭 보자.

2003.12.31 00:39:50

안광희

예문아, 먼데서 왔는데 못만났구나.
정말 미안해. 신년 초에는 꼭 보러갈께.

2004.01.01 18:00:38

김명희1

광야, 언제나 우리 홈피의 활력소가 되는 재주와 아이디어와
열심과 우정이 날마다 더 발전적으로 변해가는 것...보는 것 만으로도 참 참 즐거운 것 너 아니? 하긴 그래서 팬이 많아 가끔은 배가 아파 탈이지만....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8	오에카키-제목없음 4	천선	724	2004-01-17
58	안녕하세요..전 "안광희" 님의 조카 입니다...ㅎㅎㅎ ^^ 그냥 들어왔다가 그림 하나 남기고 갑니다... 손떨려서 삐뚤삐뚤 하지만...이뿌게 봐주시고..^^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ㅎㅎ
57	오에카키-제목없음 2	안광희	676	2004-01-17
57	134Red-Brown Hair
56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1115	2004-01-06
56	133 동양 여자
55	오에카키-제목없음 2	안광희	668	2004-01-04
55	132Miss Green
54	오에카키-제목없음 2	안광희	712	2004-01-04
54	131 광년이.
	오에카키-제목없음 5	안광희	727	2003-12-30
	126 오늘 성애네 못간 것 너무 미안하고, 조금은 아쉽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52	오에카키-제목없음 4	안광희	731	2003-12-28
52	123 푸른 터번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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