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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530
2003.12.27
23:16:14
669
122
아래 여자 동생.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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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21:11:09
전영희
광희야,. 뭐든지 자꾸 그려바. 뭔가가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싶네, 내년에는... 알았지?
2003.12.28
23:05:21
안광희
상상력의 한계를 느낀다.
용량이 적어서 다양하게 만들지를 못하는구나.
2003.12.28
23:25:58
전영희
너는 다양하지 않다고 하지만, 보는 우리들 눈에는 모두 새로워, 이거저거 생각나는대로 그려바바, 점점 더 색깔의 톤이 부드러워 지는거 같어, 그리고, 눈빛들이 살아있는 듯도 한 거 같고,
2003.12.29
00:35:40
안광희
ㅎㅎㅎ 영희야, 격려 해줘서 고마워.
사실은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가 남들 표현하는걸
내 그림에 적용해 본거야.
근데 얘 눈은 하얀 화살표네?
그릴땐 몰랐는데. ㅋㅋㅋ
2003.12.29
11:51:11
전영희
정말로 그러네? 화살표네?
눈밑에, 코끝에 하얀점도 멋찌다야 붓터치한 느낌이 전혀 안나게 소프하게 번지는 느낌이 나는 참 좋네, 명암을 어찌 저리도 섬세히 묘사를 하는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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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5
안광희
669
2003-12-27
122 아래 여자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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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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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707
2003-12-25
121 그리다 보니 또 무서워졌네. 밤에는 절대로 보지 말것. 그냥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고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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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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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657
2003-12-12
104 야~~!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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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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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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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103 미리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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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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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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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102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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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66
2003-10-11
80소설 스토리를 생각하며 '정이'의 슬픔을 표현해 봤어. 할 수 없이 모델은 내가 하고. 사실은 머리를 잘랐거든. 바다로 간 여자 그린 날. 허리가 내가 아니라구? 나 맞어.
45
오에카키-제목없음
6
안광희
653
2003-10-03
77제목 : 바다로 간 女子 성애야, 우리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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