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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519
2003.12.25
23:07:57
707
121
그리다 보니 또 무서워졌네.
밤에는 절대로 보지 말것.
그냥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고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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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png (135.0K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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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08:20:57
전영희
점점 그림이 환타지화 되네
요즘의 환타지 소설과 매치 시키면 뜨겠다.
2003.12.26
10:28:19
안광희
환타지스런 그림은 대개 또렷하지 않고 꿈같고,
어찌보면 괴기스런 면도 있고, 은근슬쩍 흘리면
대충 환타지해 보여서 그리기가 쉬울 수도 있어.
그림판에서 놀다보니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서
이것 저것 해보는 거야.
2003.12.26
12:21:34
전영희
광희야.,.그냥이라고 하지만...하다보면 어떤 좋은 기회도 있을꺼야. 더 멋진 거 많이 그려서 우리를 즐겁게 해다우. 그림에서 느끼는 상상력은 글에서 느끼는거랑 또 다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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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그리다 보니 또 무서워졌네. 밤에는 절대로 보지 말것. 그냥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고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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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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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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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3
77제목 : 바다로 간 女子 성애야, 우리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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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환타지 소설과 매치 시키면 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