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2003.12.12 22:23:20

657

104
야~~! 눈이다.

목록 수정 삭제

2003.12.13 22:36:00

최예문

그렇게 봐서 그런지 이 즐거운 녀성의 나이가 모호해서 마치 광희 너 같기도 하고...근데 난 이렇게 구여븐 표정이 지어질 지 모르겠네, 연습해 볼까나^^

2003.12.14 12:51:01

안광희

나이가 모호해 보여도 40대로는 안보이겠지?
눈을 보며 속없이 즐거워했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2003.12.16 14:59:41

전영희

이 카드도 좋고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1	오에카키-제목없음 5	안광희	670	2003-12-27
51	122 아래 여자 동생.
50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708	2003-12-25
50	121 그리다 보니 또 무서워졌네. 밤에는 절대로 보지 말것. 그냥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고 볼 것.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57	2003-12-12
	104 야~~! 눈이다.
48	오에카키-제목없음 4	안광희	643	2003-12-12
48	103 미리 Christmas!!
47	오에카키-제목없음 2	안광희	724	2003-12-11
47	102 봄을 기다리며.
46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66	2003-10-11
46	80소설 스토리를 생각하며 '정이'의 슬픔을 표현해 봤어. 할 수 없이 모델은 내가 하고. 사실은 머리를 잘랐거든. 바다로 간 여자 그린 날. 허리가 내가 아니라구? 나 맞어.
45	오에카키-제목없음 6	안광희	653	2003-10-03
45	77제목 : 바다로 간 女子 성애야, 우리 바다로 가자.

쓰기

첫 페이지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