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2003.12.12 01:12:34

642

103
미리 Christmas!!

목록 수정 삭제

2003.12.13 22:33:17

최예문

메리크리스마스, 광희야.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리는 듯 하구나, 아름다워.

2003.12.14 12:59:39

안광희

전형적인 카드 그림이지?
학교때 이런 그림 많이 그려서 카드도 보내곤 했는데.
지금은 편해져서 On line으로 뚝딱 그려서 보내니
정은 없어보이지만 편하긴 하네.

2003.12.16 15:00:12

전영희

이 카드도 좋다
카드 플래쉬 만들게 한 10 커트 이상 좀 그려다우

2003.12.16 18:37:19

안광희

카드는 빤짝이가 생명.
어떠튼 잔뜩 그려서 한번에 게시판에 올리든지 할께.
갑자기 바빠지네.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1	오에카키-제목없음 5	안광희	669	2003-12-27
51	122 아래 여자 동생.
50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707	2003-12-25
50	121 그리다 보니 또 무서워졌네. 밤에는 절대로 보지 말것. 그냥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고 볼 것.
49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57	2003-12-12
49	104 야~~! 눈이다.
	오에카키-제목없음 4	안광희	642	2003-12-12
	103 미리 Christmas!!
47	오에카키-제목없음 2	안광희	724	2003-12-11
47	102 봄을 기다리며.
46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66	2003-10-11
46	80소설 스토리를 생각하며 '정이'의 슬픔을 표현해 봤어. 할 수 없이 모델은 내가 하고. 사실은 머리를 잘랐거든. 바다로 간 여자 그린 날. 허리가 내가 아니라구? 나 맞어.
45	오에카키-제목없음 6	안광희	653	2003-10-03
45	77제목 : 바다로 간 女子 성애야, 우리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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