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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492
2003.12.11
23:22:07
723
102
봄을 기다리며.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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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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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
13:20:42
안광희
Tulip을 단순화 한건데 이상하게 곤충 잡아먹는 꽃같다.
그러고 보니 무섭기까지 하네.
그래도 봄을 기다릴꺼야. 난.
2003.12.15
23:49:56
최예문
튜울립들이 마치 봄날 어느 축제에 스크럼 짜고 마주선 것 같어, 이쪽저쪽이 서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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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5
안광희
669
2003-12-27
122 아래 여자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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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707
2003-12-25
121 그리다 보니 또 무서워졌네. 밤에는 절대로 보지 말것. 그냥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고 볼 것.
49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57
2003-12-12
104 야~~!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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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4
안광희
642
2003-12-12
103 미리 Christmas!!
오에카키-제목없음
2
안광희
723
2003-12-11
102 봄을 기다리며.
46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66
2003-10-11
80소설 스토리를 생각하며 '정이'의 슬픔을 표현해 봤어. 할 수 없이 모델은 내가 하고. 사실은 머리를 잘랐거든. 바다로 간 여자 그린 날. 허리가 내가 아니라구? 나 맞어.
45
오에카키-제목없음
6
안광희
652
2003-10-03
77제목 : 바다로 간 女子 성애야, 우리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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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을 단순화 한건데 이상하게 곤충 잡아먹는 꽃같다.
그러고 보니 무섭기까지 하네.
그래도 봄을 기다릴꺼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