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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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2 08:10: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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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2 08:26:21

안광희

窓이 바뀌면서 무언가 눈이 잘못 된줄 알았다.
뿌여니...터널 지나서 은하수가 있는 세계로 나가는거야?
멋지네. DooGee.

2003.10.02 11:41:15

종규

여기선 투명 이미지가 힘든데 정말 느낌이 좋네요

2003.10.13 11:06:55

유성애

별들의 고향 " 난 아무것도 몰라요 ~~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구 경아의 슬픔이 뚝 떨어질 것 같애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오에카키-제목없음 3	전영희	1005	2003-10-02
	76제목을 붙여주세요.
43	오에카키-제목없음 11	안광희	916	2003-10-01
43	74왜 시작 했는지 잘 모르지만 그냥 손 가는데로 그리다가 갑자기 강명희 아버님 생각이 나서 기도하는 맘으로 그렸는데, 빨리 쾌차 하시라는 바램으로 만들어 봤다. 이곳도 많은 발길이 닿기를.... 에구... 한대 얻어 터지고 ...
42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안광희	921	2003-09-18
42	70인희, 정옥, 모나, 성애,성옥아,너희들 여기를 이렇게 비워둘수 있어? 나 혼자 지키려니 너무 버거워. 모두 붓이랑 연필, 물감 공짜로 제공하니까 빈 손으로 와도 돼. 그림이 귀신 같지? 괴기 스럽니? 다음엔 귀신 그림 그릴...
41	오에카키-제목없음 16	안광희	1215	2003-09-16
41	<麻立이 기다리는 모나> 마립이가 내 펜이라는 한마디에 나는 또 밤샜다. 사실은 확인 안됬지만. 이름도 멋있지. 마립? 마립간?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역사속의 인물을 생각해서 지은거니? 이 그림은 마립이 한테 줄께. 엄...
40	오에카키-제목없음 9	유성애	999	2003-09-15
40	이쁜 꽃 그림 : 내방에 깔려있던 엣날 이불 호청 같기두 하구 경옥이네 집에 입구 가다 경찰아저씨 한테 걸려 혼구녕 날때 입었던 핫팬츠 무늬 같기두 하구... 낭만적이야 넘 멋져!! 난 언제나 아주 유치한거에 넘어간단다....
39	<이상한 가족> 7	안광희	947	2003-09-13
39	6 당근아들 : 엄마, 왜 나만 노래? 오이엄마 : 그거야.....뭐..... 당근아들 : 엄마, 나 엄마아들, 할아버지 손주 맞어? 오이엄마 : 당근이쥐~~~~~~그쵸? 아버님? 파 할배 :그건 나도 모르쥐~~ 할머니가 파인데 네 아빠는 오...
38	오에카키-제목없음 13	안광희	745	2003-09-07
38	62ezart 언니에게 드릴께요. 제 아바타 띄워 주셔서 고마움의 표시로... 언니 그림 훔쳐서 그린건데, 원작의 가냘픔이 살질 않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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