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png74왜 시작 했는지 잘 모르지만 그냥 손 가는데로 그리다가
갑자기 강명희 아버님 생각이 나서 기도하는 맘으로
그렸는데,  빨리 쾌차 하시라는 바램으로 만들어 봤다.
이곳도 많은 발길이 닿기를....
에구... 한대 얻어 터지고 징징거리며 용서 비는 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