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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유성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3353
2003.09.15
16:18:44
998
이쁜 꽃 그림 : 내방에 깔려있던 엣날 이불 호청 같기두 하구 경옥이네 집에 입구 가다 경찰아저씨 한테 걸려 혼구녕 날때 입었던 핫팬츠 무늬 같기두 하구... 낭만적이야 넘 멋져!! 난 언제나 아주 유치한거에 넘어간단다. 손 떨려 죽는 줄 알았네 애구애구.. 광희야! 여기다 어떻게 하면 반짝 거리게 되니? 나 반짝이 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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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5
18:20:03
안광희
여긴 반짝이가 안된단다.
너무 이쁘다. 정말 연변의 이불 홋청같기도 하다.
손에 쥐 났겠다. 이걸로 만든 핫펜츠는 얼마나 귀여울까?
바탕색을 안넣으니 오히려 깔끔하네?
성애야, 너의 신선한 바람이 그림판에 계속 불길 바란다.
2003.09.15
18:24:56
전영희
앗~ 이뿐꽃.... 이거 하다가 다들 정말 수전증 걸리겄다. 유치원학생들 상줄때,붙이는 스티커 같아. 나도 예전에 우리딸, 심부름 잘하면 저거 벽에다가 붙였어, 다 차면,,,,하드 사주구 ㅋㅋ
2003.09.15
23:34:03
김정애
이 천으루 두건 해 쓰구. 흰색 니트에 가비 꽃 팬츠 입으면 정말 예쁘겠다. 성애 흰 얼굴에도 잘 어울리고. 맨 발에 스니커즈면 완전 세련.
2003.09.16
09:24:55
성옥2
민소매 면 원피스는???
여름에 홈웨어로 그만이쥐.....
2003.09.16
12:05:35
최예문
넘 이쁘다. 그대로 빼서 액자 해 걸어놔도 이쁘겠네. 방 한쪽 벽을 이걸로 도배 하면 꿈나라 같을꺼야..
2003.09.16
14:03:41
종규
색종이 오려 붙쳐놓은것 같이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도 드는군요
2003.09.16
18:16:01
재숙
성애야..
이불호청에 반짝이 넣으면..
밤새 번쩍이는 나이트에서 춤추는 꿈만 꾼다.
광희야..
반짝이 다는거 알아도 가르쳐주지마. 알았쥐?
2003.09.16
21:37:18
안광희
재숙아, 걱정을 말아라. 내가 반짝이 하는거 알았으면
버얼써 모나 가슴에 다이아 목걸이 번쩍이게 했겠지.
아니면 벽에 나이트용 조명을 깔았든지 말야.
2003.09.17
00:06:52
김정애
광야! 빤짝이 빨리 배워, 마리 앙트와네트가 한것 같은 목걸이 채워주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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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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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2
76제목을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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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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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74왜 시작 했는지 잘 모르지만 그냥 손 가는데로 그리다가 갑자기 강명희 아버님 생각이 나서 기도하는 맘으로 그렸는데, 빨리 쾌차 하시라는 바램으로 만들어 봤다. 이곳도 많은 발길이 닿기를.... 에구... 한대 얻어 터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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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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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70인희, 정옥, 모나, 성애,성옥아,너희들 여기를 이렇게 비워둘수 있어? 나 혼자 지키려니 너무 버거워. 모두 붓이랑 연필, 물감 공짜로 제공하니까 빈 손으로 와도 돼. 그림이 귀신 같지? 괴기 스럽니? 다음엔 귀신 그림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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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16
안광희
1215
2003-09-16
<麻立이 기다리는 모나> 마립이가 내 펜이라는 한마디에 나는 또 밤샜다. 사실은 확인 안됬지만. 이름도 멋있지. 마립? 마립간?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역사속의 인물을 생각해서 지은거니? 이 그림은 마립이 한테 줄께. 엄...
오에카키-제목없음
9
유성애
998
2003-09-15
이쁜 꽃 그림 : 내방에 깔려있던 엣날 이불 호청 같기두 하구 경옥이네 집에 입구 가다 경찰아저씨 한테 걸려 혼구녕 날때 입었던 핫팬츠 무늬 같기두 하구... 낭만적이야 넘 멋져!! 난 언제나 아주 유치한거에 넘어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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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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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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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3
6 당근아들 : 엄마, 왜 나만 노래? 오이엄마 : 그거야.....뭐..... 당근아들 : 엄마, 나 엄마아들, 할아버지 손주 맞어? 오이엄마 : 당근이쥐~~~~~~그쵸? 아버님? 파 할배 :그건 나도 모르쥐~~ 할머니가 파인데 네 아빠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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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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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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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7
62ezart 언니에게 드릴께요. 제 아바타 띄워 주셔서 고마움의 표시로... 언니 그림 훔쳐서 그린건데, 원작의 가냘픔이 살질 않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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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다. 정말 연변의 이불 홋청같기도 하다.
손에 쥐 났겠다. 이걸로 만든 핫펜츠는 얼마나 귀여울까?
바탕색을 안넣으니 오히려 깔끔하네?
성애야, 너의 신선한 바람이 그림판에 계속 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