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길..

全英姬

2003.09.06 09:15:48

623

그림을 그리려니 막막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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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6 11:59:47

이성옥2

이런것도 있었네....그림만 되는 줄알고있었는데.....
도로공사 안했나봐.꼬불꼬불~~~~~~
우리의 인생이니???

2003.09.06 14:58:51

安光姬

이렇게 꼬불거리면 자전거 어떻게 타라구.
S자로 순탄하게 그리잖쿠.
나머지 세월을 갓길로 달려볼까? 모험을 즐기기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그러기엔 내가 너무 심장이 약하다.
그래도 가끔은 이탈하고 싶을때도 많은데.
어렵다. 난. 이 글 자체도.

2003.09.06 23:17:11

종규

광희님 어차피 갓길로 가야 될듯 싶네요 저길 막혔어요^^
얼마나 오래사실려고 영희님은 세월까지 막고 사시는지,,,헐

2003.09.06 23:47:23

전영희

세월이 내 심장을 휑 뜷고 지나갔다니깐요. 제가 막는다고 막힐 세월인가요? 인간이 잘난척 해봐야 우주앞에, 자연 앞에 보잘것없잖아요, 캬~~~ 철학용어 좀 써봤어요

2003.09.07 08:55:44

김정애

바로 윗 시. 반 이상 표절로 의심됨.

2003.09.07 12:45:07

재숙

정애! 무식하긴..
삼포 가는 길..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표절이 아니고 쌤플링이야.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길.. 6	全英姬	623	2003-09-06
	그림을 그리려니 막막해서 ㅎㅎㅎ
36	오에카키-제목없음 12	안광희	660	2003-09-03
36	55GIVY 입은 모나. 독하지? 무섭지? 악? 달려라, 하니가 되었네? 이제 당분간 그림~~끝.
35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안광희	883	2003-09-01
35	53제목: Blue violet 재숙아, '희만'을 주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워졌니? 모나가 모라구 안하겠지? 모나를 그리면 이젠 더 무서워 질꺼거덩. 아주 독하게. 그래도 네가 올린 사진보구 했어. 너 가져. 이것도 미장원에 걸릴라,...
34	오에카키-제목없음 13	안광희	693	2003-08-31
34	52이 여자, 전영희 해라. 저번에 너도 모나처럼 그려봐 달라 그랬지? 대신 코옆에 점 붙여.
33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25	2003-08-31
33	51도구사용법. 이런 저런 도구를 사용하면 상상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구 사용시에 붓의 크기(흰색 사각안에 검은 동그라미 크기)를 조절 할때마다 세기가 달라진다.
32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정애	664	2003-08-30
32	50제목;안 가르켜 줘.
31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안광희	600	2003-08-30
31	49이런 남자. 그려놓고 보니 별루네. 난 왜 이렇게 눈이 높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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