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2003.09.03 10:54:32
주문 다 받아놓고 그러기가 어딨어? 하긴, 원래 유명해지면 다 그러더라, 재충전이 필요하다구...흠 , 할 수 없지...목 빼구 기다려야지...그런데 광야, 촬스 화나셨니? 밤새 잠 안 잔다구?
2003.09.03 12:39:11
20년 전의 모나님인가요? 광채나는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매혹적입니다.
사진의 모습이 그대로 배어 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대회장님.
다 좋은데,
대회장님께서 도배를 하시니 다른 분들이 그림을 못 올리잖아요.
한참 쉬시고 길잡이가 되심이 좋을 듯......(광수생각)
사진의 모습이 그대로 배어 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대회장님.
다 좋은데,
대회장님께서 도배를 하시니 다른 분들이 그림을 못 올리잖아요.
한참 쉬시고 길잡이가 되심이 좋을 듯......(광수생각)
2003.09.03 14:16:29
모나가 그렇다면 지금 40 ? 모나는 좋겠다.
제가 도배하는 느낌이 들어서 철수(웬 철수?)하려 합니다.
혼자 화장품 가지고 놀려니 제 얼굴에 이젠 더 이상 표현
할것이 없네요. 다른애들이 화장하는것 봐야지.
그리고 잠도 일찍 자려고요.
제가 도배하는 느낌이 들어서 철수(웬 철수?)하려 합니다.
혼자 화장품 가지고 놀려니 제 얼굴에 이젠 더 이상 표현
할것이 없네요. 다른애들이 화장하는것 봐야지.
그리고 잠도 일찍 자려고요.
2003.09.04 15:27:55
모나는 고3아들 진학 문제로 아주 아주 바쁜가보다.
인희야, 너의 그 좋은 색감으로 그림한번 다시 올려보련?
성옥이의 담백한 그림도 올려보고.
한번 그려보면 또 그리고 싶지 않니? 들?
인희야, 너의 그 좋은 색감으로 그림한번 다시 올려보련?
성옥이의 담백한 그림도 올려보고.
한번 그려보면 또 그리고 싶지 않니? 들?
쇼킹 !!!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