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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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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1 04:00:20

706

52이 여자, 전영희 해라.
저번에 너도 모나처럼 그려봐 달라 그랬지?
대신 코옆에 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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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31 05:30:07

전영희

이여자가 마리린몬로지 전영희야? 초록색머리에 쌍커플 눈. 도툼한 입술 오똑한 코... 하늘대는 목선...
그림이라도 희만을 이루었으니 원은 없다.

2003.08.31 08:53:53

강세오

우와 멋있다. 영희님은 좋겠다.

2003.08.31 11:10:56

김정애

희만이 머야? 나두우! 나아두! 희만 이루게 해 줘, 원이나 없게. 응!!!

2003.08.31 11:19:03

전영희

희만이란, 기쁨과 만족의 줄임말. 희망과는 조금 다르지.
최신에 개발한 언어야....

2003.08.31 11:28:13

안광희

'希滿'은 좋은거야. 희~만. 희야들 만이란 소리도 되지.
나 모나꺼 여자그림 또 그려도 되? 너무 도배한다고 욕할라.
모나야. 네가 허락해조.응?

2003.08.31 11:34:53

종규

점 하나때문에 몬로 같네요^^ 정말 잘그리시네요 퍼갑니다

2003.08.31 11:39:52

안광희

퍼다가 어따 쓰시게요? 확대해서 미장원 유리창에 붙여 놓
으시려고요?

2003.08.31 12:25:35

김정애

그래 초상권 맘대루 침해해!!!

2003.08.31 13:26:09

재숙

꽝야!! 나도 희만 갖게 해줘. 난 초상권 운운 안해.이미 날 버린거 알잖아.

2003.08.31 13:57:41

전영희

아니 종규님...전영희 얼굴을 퍼다가 미장원 유리창에 건다고요?

2003.08.31 14:47:45

종규

아니 어떻게 이 좋은그림을 미장원에 말도 안돼요!!!!!!!!
(이발소에 걸건데,,,,헐헐)

2003.08.31 16:56:22

안광희

중국집에 안거는것만 해도 다행이다. 휴~~우~~
근데, 재숙아, 난 모나와 너처럼(전영희도 포함) 이쁜애들은
도저히 표현을 못하겠어. 미모에 누를 끼칠까봐서.
'희만'을 갖지 말아라. 나 또 잠못잔다. 종규님은 두시간
걸린다지? 난 밤을 샌다. 아아아아아~~~늘 눈은
충혈되어 있고, 누구 누구는 안잔닥 투덜 거리고.......흐윽~!

2003.08.31 16:58:46

전영희

광야. 요즘도 이발소 가는 남자들 있나바. 미장원으로들 다 가지 않니? 후후 .희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즐겁지?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7	길.. 6	全英姬	633	2003-09-06
37	그림을 그리려니 막막해서 ㅎㅎㅎ
36	오에카키-제목없음 12	안광희	670	2003-09-03
36	55GIVY 입은 모나. 독하지? 무섭지? 악? 달려라, 하니가 되었네? 이제 당분간 그림~~끝.
35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안광희	890	2003-09-01
35	53제목: Blue violet 재숙아, '희만'을 주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워졌니? 모나가 모라구 안하겠지? 모나를 그리면 이젠 더 무서워 질꺼거덩. 아주 독하게. 그래도 네가 올린 사진보구 했어. 너 가져. 이것도 미장원에 걸릴라,...
	오에카키-제목없음 13	안광희	706	2003-08-31
	52이 여자, 전영희 해라. 저번에 너도 모나처럼 그려봐 달라 그랬지? 대신 코옆에 점 붙여.
33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640	2003-08-31
33	51도구사용법. 이런 저런 도구를 사용하면 상상외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구 사용시에 붓의 크기(흰색 사각안에 검은 동그라미 크기)를 조절 할때마다 세기가 달라진다.
32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정애	678	2003-08-30
32	50제목;안 가르켜 줘.
31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안광희	618	2003-08-30
31	49이런 남자. 그려놓고 보니 별루네. 난 왜 이렇게 눈이 높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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