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김인희

2003.08.26 07:28:43

607

27제목 : 무제 1

우리 애가 군입대전 알바 하거던~
그래서 6시 50분에 보내놓고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한번 끅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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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6 13:30:23

안광희

노란 달의 그림자는 하트구나? 애가 군에 가니? 요즘 예문이도 그렇고 모두 속 맘들이 말이 아니겠구나. 그래서 표현 한
거니? 두손으로, 보내기 아쉬운 사랑을 감싸듯.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3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이성옥2	866	2003-08-27
23	35고목에 핀 꽃~ 요리보다 훠얼씬 어렵당~~
22	오에카키-제목없음 9	김정애	890	2003-08-27
22	33옥섭아!! 생일 선물이야! 체리 먹어!! 광야! 너두 한개 먹어. 조 밑에 꼭지 삐뚤어 진거. 제목 단순3
21	오에카키-제목없음 12	안광희	730	2003-08-26
21	32-숲속 이야기- 도구 메뉴중에 화살표가 양쪽 으로, 또 하난 위,아래로 된것 있지? 그거는 사각의 틀로 그림을 양쪽으로 뒤집거나, 위아래로 뒤집어 주는 기능 이더라. 한번씩 해봐. 재밌어.
20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종규	780	2003-08-26
20	31죄송합니다. 재주도 없으면서 물감만 낭비했네. 꼭 채워 놓께요^^
19	오에카키-제목없음 3	김인희	751	2003-08-26
19	30제목 : 광희에게..
18	오에카키-제목없음 2	안광희	740	2003-08-26
18	28내 아바타, 빨강머리 앤. 원래 제목이 'Anne of Green gables' 이라는군. 책 표지로 한번 생각해 봤어. 근데 아버지 파자마 무늬 같네?
	오에카키-제목없음 1	김인희	607	2003-08-26
	27제목 : 무제 1 우리 애가 군입대전 알바 하거던~ 그래서 6시 50분에 보내놓고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한번 끅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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