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광희에게 주는 옷선물이야. 구두맘에 들런지 모르겟다.
낙엽쌓인 길걷다가 이쁜 카페나오면 음악들으며 커피한잔 마셔보고..
손이 말을 안들어 제대로 안그려진다.힘들어에고....
2003.08.26 13:06:04
정옥아, 금년 가을은 헐벗고 지내게 되지 않아 다행이야.
고마워. 어쩜 이렇게 스카프가 따뜻해 보이니? 스카프는 역시
네 전공이야. 구두도 흑백 컨셉이야. 난 장식 없는 구두가 좋
거든? 힙합 바지든 스카프든 난 다 좋아.
방미의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를 들으며 가을 여행 갈까?
인희의 보리밭 숲으로...헉! 거긴 아니다. 클난다.
고마워. 어쩜 이렇게 스카프가 따뜻해 보이니? 스카프는 역시
네 전공이야. 구두도 흑백 컨셉이야. 난 장식 없는 구두가 좋
거든? 힙합 바지든 스카프든 난 다 좋아.
방미의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를 들으며 가을 여행 갈까?
인희의 보리밭 숲으로...헉! 거긴 아니다. 클난다.
그 옛날 버버리 깃 세우고 덕수궁 돌담길 걷던 생각 난다.
정옥아~
근디~ 구두는 노인네 구두같네?
바지는 힙합이고~
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