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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김정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2839
2003.08.25
13:49:29
665
17
영희야! 아오리 사과 너 먹어!! 아 참 제목! 단순2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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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14:02:47
안광희
모나, 사과에 칼 댄거니? 아님, '단순 1' 처럼 사과 꼭지니?
이그림은 피카소도 감히 생각 못한 도형이다. 멋져. 나도
먹을래. 배고파. 근데 수박을 먹은후라 좀 있다 먹을께.
영희야, 좀 남겨줘.
2003.08.25
14:16:28
김정애
광야! 쫌 형이상학적 시야를 가져라. 꼭지든 칼이든 느끼면 되는것을,, ㅋㅋㅋ
2003.08.25
14:51:09
강세오
모나님은 원색적이시군요. 단순백치미랄까?
선과 면의 조화로움에 담긴 뜻을 범부가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2003.08.25
17:37:56
전영희
모나~ 이거 나만 먹어? 미안해서 워쩌나. 죄송해서 어쩌나.
2003.08.27
10:58:01
김인희
정애가 ~
생각이 깊은거니? (영희가 홈피땀시 고생하니까.?)
인간 차별하는거니?
기특하다.ㅎㅎ
영~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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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에카키-제목없음
4
김인희
817
2003-08-25
26제목 : 감사 메시지. 영희야~ 고마워...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이런~ 공간을 만들어줘서 너무 기쁘구나.. 널..사랑하는 칭구라면 ~ 모두가~ 기뻐할거야~ 너의 노고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I love you~
15
오에카키-제목없음
8
김인희
1197
2003-08-25
25제목 ; 모(? )사랑 비가 너무 많이와서 ~ 벼농사 잘됐는지 모르겠네.. 모든 농작물이 풍년이었으면 촣겠다. 벼 농사 잘 된것 같니? 정애야~ 광희야~ 영희야~ 신애야~두선아~ 정옥아~성애야~ 이 벼 잘익으면 택배로 보내줄께~
14
오에카키-제목없음
11
정옥
747
2003-08-25
20광희야.버버리깃 세우고 스카프두르고 가을여행가라 광희에게 주는 옷선물이야. 구두맘에 들런지 모르겟다. 낙엽쌓인 길걷다가 이쁜 카페나오면 음악들으며 커피한잔 마셔보고.. 손이 말을 안들어 제대로 안그려진다.힘들어에고....
13
오에카키-제목없음
10
이성옥2
780
2003-08-25
21merry 추석*^_^*
12
오에카키-제목없음
6
안광희
850
2003-08-25
18a three-folded mirror 얼굴을 비추는것 너무 무서워서 아예 색깔있는 거울을 본다. 나이 들면 점점 거울 보기가 무서워 지는데 클났다. 너희들도 거울에 색으로 코팅을 해 놓으렴.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애
665
2003-08-25
17영희야! 아오리 사과 너 먹어!! 아 참 제목! 단순2
10
오에카키-제목없음
11
김인희
881
2003-08-25
16제목 :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사랑해~ 그대만을 ~ 우리는 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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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은 피카소도 감히 생각 못한 도형이다. 멋져. 나도
먹을래. 배고파. 근데 수박을 먹은후라 좀 있다 먹을께.
영희야, 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