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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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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4 05:06:46

947

10깻잎머리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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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4 07:35:19

전영희

ㅋㅋ. 나도 그려바바 워떻게 표현되나 보게

2003.08.24 13:36:37

김정애

내 눈 넘 예뻐서 한 짝은 니가 가진겨? 근데 어떻게 하는거야? 존경 쪼끔

2003.08.24 14:12:25

안광희

맨날 윙크를 하고 다녀서, 아예 그렇게 감고 다닐꺼면 없느니
못해. 그래서 안그렸어. 이젠 수정도 안되. 일단 올리면.

2003.08.24 15:17:49

김종규7191

설명이 없었으면 팔찌 인줄 알았네..쩝 역시 소문대로 솜씨가
대단하네요 사용방법을 확실히만 알면 정말 멋진 작품도 기대되네요

2003.08.24 17:01:55

안광희

아, 저 말씀 이십니까? 무슨 과찬의 말씀을요.
그러고 보니 저 팔뚝에는 팔찌가 어울리겠네요. 잘 보셨어요.
모나 팔이 원래 좀 가늘어서. 무엇을 해도 다 팔찌 같을꺼에요. 종규님도 한번 올려보세요.네?

2003.08.24 20:20:23

김정애

그래 내 팔뚝 굵다!! 어쩔래??

2003.08.25 00:32:18

안광희

너가 왜 굵니? 모나야. 너처럼 가녀린 애가 어디에 있다구.
난 널 보면 수양 버들이 생각나.

2003.08.25 07:44:29

전영희

얘네들은 오에카키 그림판에까지 와서도 투닥토닥 대네.
허긴 투닥되야 키도 크고 , 정도 든다고 하더만...

2003.08.25 19:22:09

김인희

광희야~
아~~
깻잎머리가 이런 모양이구나..
정말 예쁘다~
깻잎머리 한번 해보고 졸업하는건데 후회가 막심하네~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정애	783	2003-08-25
9	12광야! 수박 먼저 먹어!! 흑흑, 나 바보 맞나봐.
8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인희	859	2003-08-24
8	11제목 : 코스모스 미완성 작품~ 작업도중 클릭 잘못해서 저장됨.. 어휴~ 힘드네.. 장난 아니네.. 닥아올 가을 ~ 코스모스 한들 한들 ~ 피어 있는길~ 향기로운 ~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이 생각나네..
	오에카키-제목없음 9	안광희	947	2003-08-24
	10깻잎머리 모나.
6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977	2003-08-24
6	8재밌어서 밤새는줄 모르네.
5	오에카키-제목없음 2	전영희	1073	2003-08-23
5	걍,,,이거저거 오늘도 한번 해보았지. 눈 그려 놓고 할말이 없으니 개똥철학 글귀한컷..써보고 사실 ,,나는 쌍커플진 눈을 참 부러워했었어. 속눈썹을 달아도 폼이 나니깐. 모나의 그 긴..눈썹,,,정말 부러워, 나는 상커플도 없는...
4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옥	920	2003-08-23
4	4예문아.좀 발전햇니?ㅎㅎ네평을보면 미술대회입선한거같아.,,동심으로 돌아간다.나
3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옥	858	2003-08-21
3	3언젠가 들에서 보았던 야생화,,며느리달개비풀이라든가..그꽃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었다. 이담에 나이들어 저원있는집에 살게된다면 이 야생화를 마당 가득히 심어놓겠다고 생각했었지..난생처음 영희덕에 참 신기한것도 다해본다.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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