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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제목없음

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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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4 03:58:40

977

8재밌어서 밤새는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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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4 04:07:07

안광희

불현듯 외가집에서 놀던 어린시절, 그동네 애들하고 쥐불놀이
하던것이 생각났어. 그래도 밤에 실례는 안했지. 워낙 단정해서.

2003.08.24 07:36:33

전영희

음..... 저 3명은 누구지? 애씨스터즈니? 희씨스터즈니?
옥씨스터즈? 아님 규부라더즈?

2003.08.24 13:38:52

김정애

분명히 말하는데, 난 밤에 규 브라더즈랑 밤에 안 놀러 댕겼어.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정애	783	2003-08-25
9	12광야! 수박 먼저 먹어!! 흑흑, 나 바보 맞나봐.
8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인희	859	2003-08-24
8	11제목 : 코스모스 미완성 작품~ 작업도중 클릭 잘못해서 저장됨.. 어휴~ 힘드네.. 장난 아니네.. 닥아올 가을 ~ 코스모스 한들 한들 ~ 피어 있는길~ 향기로운 ~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이 생각나네..
7	오에카키-제목없음 9	안광희	948	2003-08-24
7	10깻잎머리 모나.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977	2003-08-24
	8재밌어서 밤새는줄 모르네.
5	오에카키-제목없음 2	전영희	1073	2003-08-23
5	걍,,,이거저거 오늘도 한번 해보았지. 눈 그려 놓고 할말이 없으니 개똥철학 글귀한컷..써보고 사실 ,,나는 쌍커플진 눈을 참 부러워했었어. 속눈썹을 달아도 폼이 나니깐. 모나의 그 긴..눈썹,,,정말 부러워, 나는 상커플도 없는...
4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옥	920	2003-08-23
4	4예문아.좀 발전햇니?ㅎㅎ네평을보면 미술대회입선한거같아.,,동심으로 돌아간다.나
3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옥	859	2003-08-21
3	3언젠가 들에서 보았던 야생화,,며느리달개비풀이라든가..그꽃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었다. 이담에 나이들어 저원있는집에 살게된다면 이 야생화를 마당 가득히 심어놓겠다고 생각했었지..난생처음 영희덕에 참 신기한것도 다해본다.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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