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광장

그림그리기

오에카키-제목없음

김정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92732

2003.08.23 13:20:54

919

4예문아.좀 발전햇니?ㅎㅎ네평을보면 미술대회입선한거같아.,,동심으로 돌아간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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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3 18:25:47

전영희

앗..마저, 이건 동심이야. 정옥이 너의 또다른 면모를 발견하는구나, 알록달록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다,,,,

2003.08.23 18:26:31

전영희

최예문주필의 미적인 논평이 있어야 또 제맛이겠지?

2003.08.24 00:48:42

안광희

미술시간에 도화지에 색종일 뜯어 붙인것 같애.
커다란 한장의 스카프 디자인 같다. 색감 좋고. 가식없고.과감하고. Good!

2003.08.24 13:46:42

김정애

점점~~~ 일취월장. 정옥아! 내친김에 광희 따라마셔 버려!!

2003.08.25 19:36:33

김인희

정옥아~
순수한 너의 마음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것 같아 ~
친근감이 맴도는구나~
근디~ 싸인이 좀~초등학상 싸인 같네~ㅎㅎㅎ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정애	783	2003-08-25
9	12광야! 수박 먼저 먹어!! 흑흑, 나 바보 맞나봐.
8	오에카키-제목없음 6	김인희	859	2003-08-24
8	11제목 : 코스모스 미완성 작품~ 작업도중 클릭 잘못해서 저장됨.. 어휴~ 힘드네.. 장난 아니네.. 닥아올 가을 ~ 코스모스 한들 한들 ~ 피어 있는길~ 향기로운 ~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이 생각나네..
7	오에카키-제목없음 9	안광희	947	2003-08-24
7	10깻잎머리 모나.
6	오에카키-제목없음 3	안광희	977	2003-08-24
6	8재밌어서 밤새는줄 모르네.
5	오에카키-제목없음 2	전영희	1073	2003-08-23
5	걍,,,이거저거 오늘도 한번 해보았지. 눈 그려 놓고 할말이 없으니 개똥철학 글귀한컷..써보고 사실 ,,나는 쌍커플진 눈을 참 부러워했었어. 속눈썹을 달아도 폼이 나니깐. 모나의 그 긴..눈썹,,,정말 부러워, 나는 상커플도 없는...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옥	919	2003-08-23
	4예문아.좀 발전햇니?ㅎㅎ네평을보면 미술대회입선한거같아.,,동심으로 돌아간다.나
3	오에카키-제목없음 5	김정옥	858	2003-08-21
3	3언젠가 들에서 보았던 야생화,,며느리달개비풀이라든가..그꽃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었다. 이담에 나이들어 저원있는집에 살게된다면 이 야생화를 마당 가득히 심어놓겠다고 생각했었지..난생처음 영희덕에 참 신기한것도 다해본다.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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