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의 갑작스런 부고소식에,
마음은 그다지 좋지많은 않았었다.
우리들의 만남이....

그래두 이렇게라두 볼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친구들아, 아프지 말그라.
알았쨔?
반갑다. 친구야~~~~~~~~~!!!

(오백다섯번 시도끝에 올라갈지 모르것네.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