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4회
글 수 106
1월 17일 로스엔젤레스 남가주 동창회에 갔다가 14회끼리 찍었읍니다.
왼쪽부터 임성숙, 최선영, 이영완, 고경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24 08:21)
2004.01.19 23:01:10 (*.247.41.152)
얘들아... 너무 반갑다. 모두들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여서 참 좋다. 이잉~ 나도 날아가볼걸 그랬네... 동쪽에서도 한번 모이자~~
2004.01.20 14:57:23 (*.60.111.231)
사실은 사진보다 실물들이 훨~ 나은데..하하 농담이고 아마도 조명발이겠지. 아니면 정말 미국물이 좋든지. 성숙이는 여전히 활달, 명랑, 쾌활이고, 영완이는 똑똑, 야무지고 경이는 여전히 착하고 마음이 푸근하다.
2004.01.21 01:18:46 (*.247.100.149)
그래 니들 정말 캘리포니아 걸들 답다. 밝고 화려하고 경쾌해.
고민할 일이 있어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자꾸 가벼워져 심각해지지 않는다고 불만아닌 불만을 하더니 다들 너무 보기 좋으네.
고민할 일이 있어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음이 자꾸 가벼워져 심각해지지 않는다고 불만아닌 불만을 하더니 다들 너무 보기 좋으네.
2004.02.11 09:55:33 (*.244.32.98)
혜경아, 졸업앨범을 보니 넌 3-7반 이향자 선생닌반이였네.
난 이과반이였으니까 고1때 같은반 이였나? 영완이와는 1학년때 짝이였어.
그리고 영화여중 나왔고.
어쨌든지 나도 네 얼굴보니 무척 반갑다.
전영희언니 짱이지?
언니 덕분에 서로들 잊고 살았던 얼굴들과 이름들이 연결돼
이렇게 연락을 할 수 있으니.....
난 미국서 살고 있지만 한국나가게 되면 한 번 만나자.
너도 LA에 올 일이 있으면 연락하고.
내 메일주소는 최선영이가 띄운 글에 있고 연락처는 805-304-2692.::)
난 이과반이였으니까 고1때 같은반 이였나? 영완이와는 1학년때 짝이였어.
그리고 영화여중 나왔고.
어쨌든지 나도 네 얼굴보니 무척 반갑다.
전영희언니 짱이지?
언니 덕분에 서로들 잊고 살았던 얼굴들과 이름들이 연결돼
이렇게 연락을 할 수 있으니.....
난 미국서 살고 있지만 한국나가게 되면 한 번 만나자.
너도 LA에 올 일이 있으면 연락하고.
내 메일주소는 최선영이가 띄운 글에 있고 연락처는 805-304-2692.::)
우리보다 훨씬 젊고 이뿌네요
임성숙후배는 내 동창 임정숙 동생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