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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려하네

12.정화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51145
2007.11.03 00:45:06 (*.10.79.159)
995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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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7.11.03 01:04:01 (*.10.79.159)
12.정화
지난 일요일이었나?
비가 제법 온 그 이후 정말 감탄할만한 색들이 아름답게 내 주변에 찾아들더니
갑자기... 1주일도 안됬는데 다 가버릴 것만 같아 급히 몇장 찍었는데...
어쩜 다 이렇게 변해버렸을까?

계절이 바뀔때마다 심하게 마음 몸살하다가 받아들이고 느끼려하면
벌써 저만큼 가버리니.... 매번
삭제 수정 댓글
2007.11.03 09:52:11 (*.121.5.66)
11.안광희
금년엔 가을 구경을 못했네.
이렇게 앉아서도 충분한걸.
가을의 차가운 냄새가 나는 듯 해.
화려한 색의 가을모습 잘 봤어, 정 화.
삭제 수정 댓글
2007.11.04 01:20:49 (*.255.179.159)
김경희
12김경희
난, 꼬마들 덕분에 들로 산으로 야외학습 다니느라 제법 많이 가을을 느낀다.
이 예쁜 가을이 곧 가겠지?
젊음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
젊음도 곧 가겠지 ㅡㅡㅡ.
잊을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들...................."
학교 다닐때 유행하던 노래 가사 2절 이다.
1절이 잘 생각이 안나네.
삭제 수정 댓글
2007.11.04 19:56:51 (*.10.79.159)
12.정화
광희언니,
어울마당에서 11기 장기자랑인가에서 동화작가언니따라 춤좀 춰보려고
긴 스카프 양끝 붙잡고 엉거주춤 서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때 언니 표정이 너무 귀엽고(?) 인상적이었어요.
잘 해보고싶고 관객들 기쁘게 해주기는 해야겠는데 앞에 서있는
리더언니 춤사위가 예사롭지않아 따라해지지는 않고 ...
누가 찍은 사진있나 홈피뒤져봐도 없네요. 아까워라....

언니, 아직 가을이 좀 남아있으니 구경할 여유가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큰 행사치르시느라 지치신건 아니지요? ㅎㅎ

경희야,
주말이라 늦게까지 여유 즐기고있구나.
사진보며 노래도 생각했구나.
낙엽이 서서히 물드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환하게 변하더니..
다음번에 가보니 잎이 떨어져가고있는거야.
하긴 매일 보러갈 수있는게 아니니.. 그래 급한맘에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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