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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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년회에서
뒤 몇장은 이번에 온 눈이 너무 내 기분을 들뜨게 해서
함께 보자구 보너스로...
* An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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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7:57:18 (*.10.79.161)
어쩌면 좋아!
이곳이 12기가 아니네.
미안해라, 죄송해라... 추운 바닷가에서 봉사하신 동문님들 사진위에.. 내 기분 얘기하며 ㅉㅉㅉ
신영이가 댓글까지 달았으니 옮길 수도 없고...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들... 민망
신영아,
왼쪽위에 웅크리고 있는 것이 비둘기여.
여러 이유로 집근처만 맴돌고 있는 일상이 하 답답하여... 사진이라도 찍어봤음.
오늘 뉴스에 영동에 눈이 많이 온다하니 이 말 듣기 또한 민망하네요.
작은 아이 태안에 관심있는 것같아 시청앞까지 데려다줄테니 가 볼텨? 하고 물었더니
왜 내가 그학교 학생들하고 가? 우리 학교애들하고 가야지... 못된것
신영이, 옥규, 춘선이.... 다 들 왜 못 왔나 했지
여러번 번개친다들 하더라... 통할때 한번씩들 보자구나.
이곳이 12기가 아니네.
미안해라, 죄송해라... 추운 바닷가에서 봉사하신 동문님들 사진위에.. 내 기분 얘기하며 ㅉㅉㅉ
신영이가 댓글까지 달았으니 옮길 수도 없고...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들... 민망
신영아,
왼쪽위에 웅크리고 있는 것이 비둘기여.
여러 이유로 집근처만 맴돌고 있는 일상이 하 답답하여... 사진이라도 찍어봤음.
오늘 뉴스에 영동에 눈이 많이 온다하니 이 말 듣기 또한 민망하네요.
작은 아이 태안에 관심있는 것같아 시청앞까지 데려다줄테니 가 볼텨? 하고 물었더니
왜 내가 그학교 학생들하고 가? 우리 학교애들하고 가야지... 못된것
신영이, 옥규, 춘선이.... 다 들 왜 못 왔나 했지
여러번 번개친다들 하더라... 통할때 한번씩들 보자구나.
친구들 모습 보니 무척 반갑다.
어찌 세월을 거스르는 것같은 너희들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조 위에 수줍은 소녀처럼 입을 가리고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고있는 여인은 누기여?
너희들 모습이 안봐도 비디오여!
정화양 잘지내고 있지?
방학때 한번 보고 싶었는데 기냥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있네.
눈사진 두번 째는 새 발자국인가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