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의 건강과 발전, 번영을 위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친구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고도 심각.

해서
아마도 새해엔 뭔가 멋지고 새로운 일들이
펑펑 터질 것만 같은...

아니,
이렇게 만나는 일이야말로
펑펑 터진 멋진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