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정원에서 정원이와 놀다가
어린이 대공원에서 놀고
저녁 먹으며 또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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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08:53:20 (*.240.125.26)
진짜 고마워
정원아, 설경아
잘 먹구, 잘 찍히고 또 잘 갖고 와서 집에서두 보글보글 끓여 먹었다
너네 누구 마음대로 이리 착하라구 했니?
정원아, 설경아
잘 먹구, 잘 찍히고 또 잘 갖고 와서 집에서두 보글보글 끓여 먹었다
너네 누구 마음대로 이리 착하라구 했니?
2007.04.27 13:54:14 (*.3.42.2)
정말이예요. 김순호 선배님!(아직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선배님이야 후배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시니 충분히 이뻐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저야 어디 그런가요? ㅎㅎㅎ...
그간 저도 친구들 사진 몇 번 찍어 보았는데
이날따라 이상할(?) 정도로 다들 얼마나 이뻤는지 몰라요.
아주 우아하고 기품있고 멋있고 예에쁜 모습들이었어요.
그래서 낮에 먼지 냄새나는 어린이 대공원의 명랑 쾌활한 분위기와는 조금 맞지 않을 정도였다니까요.
안그래도 이날 사진이 실물보다 못하게 찍혀서 제가 미안한 마음이거든요.
그날 친구들 모습이랑 분위기, 정말 짱이었다구요~
전 선배님을 잘 모르지만
우리 친구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걈샤합니당!!!
선배님이야 후배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시니 충분히 이뻐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저야 어디 그런가요? ㅎㅎㅎ...
그간 저도 친구들 사진 몇 번 찍어 보았는데
이날따라 이상할(?) 정도로 다들 얼마나 이뻤는지 몰라요.
아주 우아하고 기품있고 멋있고 예에쁜 모습들이었어요.
그래서 낮에 먼지 냄새나는 어린이 대공원의 명랑 쾌활한 분위기와는 조금 맞지 않을 정도였다니까요.
안그래도 이날 사진이 실물보다 못하게 찍혀서 제가 미안한 마음이거든요.
그날 친구들 모습이랑 분위기, 정말 짱이었다구요~
전 선배님을 잘 모르지만
우리 친구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걈샤합니당!!!
보글보글 끓던 버섯전골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