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의 초대 작전으로 내 어머니의 정원에서 만나는 사건이 생긴거다.
우와~
레스토랑은 친구들이 모여들면서 반갑고 즐거운 UP된 분위기로
정작 은은한 무드(아니 왜 영어표현으로 해야만 무~드가 느껴지는지.. 참,)는 없어지고
예쁜 사복차림으로 모여든 여고생 모임터 분위기로 변한 듯...

[달콤한 와인 + 함박 스테이크 + 함박 웃음 + "수다"소화제]가 각각 제대로 그 역할을 다 했으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