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내게 몇일전 밤 12시경 행운의 메시지가 왔다. 시간있느냐고?
물론 없었지. 그러나 길은 열리고... 오늘 오가는 길 조금도
막힘없이, 맛있는 음식 눈부신 풍경 친구들 대신 누리고 온것
같아 이곳에 올린다.
2007.01.09 23:57:02 (*.238.98.106)
병숙이 웃고 서있네. 반가워 친구야
단발 생머리 검은 외투 뒷모습 여인은
옥규일까
친구들 오늘 엔돌핀 이따만큼 솟았겠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단발 생머리 검은 외투 뒷모습 여인은
옥규일까
친구들 오늘 엔돌핀 이따만큼 솟았겠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2007.01.10 22:43:27 (*.212.89.18)
둔네에 가면
현대 성우에 곤도라라도 타고 꼭대기에 오르고 싶었는데...
그 곳에 가면 얼음 조각도 있고 그 아래로 펼쳐지는 모습니 너무 멋진데...
아, 다음을 기약하자. 상상만으로도 아쉽지만 행복하려해.
현대 성우에 곤도라라도 타고 꼭대기에 오르고 싶었는데...
그 곳에 가면 얼음 조각도 있고 그 아래로 펼쳐지는 모습니 너무 멋진데...
아, 다음을 기약하자. 상상만으로도 아쉽지만 행복하려해.
2007.01.12 23:45:49 (*.84.82.41)
있잖니, 김현숙이 그러는데 둔내 읍내에 강냉이 맛있는 집이 있대.
그리고 그 동네를 아주 잘 알더라구. 담에는 꼭 데려가자.
광희언ㄴ니, 가고싶지롱?
그리고 그 동네를 아주 잘 알더라구. 담에는 꼭 데려가자.
광희언ㄴ니, 가고싶지롱?
2007.01.14 12:35:38 (*.10.79.107)
언니들, 우리 12기 어제 토욜에 신년회 모임 있었어요.
춘자 언닌 팥죽 디게 좋아하시나봐. 나돈데.
겨울 풍경만 보시면 팥죽 생각나시는거 맞죠?
우리 돌아오는 수요일에 걷기모임할 건데 옥규가 아마
무지 단 단팥죽집 데려갈 걸요? 언니 어쩐대요.
매번 한그릇 드리지도 못하고 군침만 삼키게 해드리니...
춘자 언닌 팥죽 디게 좋아하시나봐. 나돈데.
겨울 풍경만 보시면 팥죽 생각나시는거 맞죠?
우리 돌아오는 수요일에 걷기모임할 건데 옥규가 아마
무지 단 단팥죽집 데려갈 걸요? 언니 어쩐대요.
매번 한그릇 드리지도 못하고 군침만 삼키게 해드리니...
오늘 참 좋았다.
사노라면 랄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