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몇일전 밤 12시경 행운의 메시지가 왔다.  시간있느냐고?
물론 없었지.  그러나 길은 열리고... 오늘 오가는 길 조금도
막힘없이, 맛있는 음식 눈부신 풍경 친구들 대신 누리고 온것
같아 이곳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