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대전 찍고 둔내에 와서
어제는 산에 갔다오고....오늘은 비가와서리
딩굴뒹굴 거리다가 창밖을 보니
손짓하는 아그들이 있어서 나가보니
그 아그들이
요로콤 이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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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0:30:31 (*.183.252.228)
영옥아~
올리버 갸가 나를 버리구 멀리 떠났잖어.ㅠㅠ
아~~~주 멀리....
먼저번 만났 을때 내가 얘기했어
지금처럼 그대로 그렇게 주~욱 행복 하라구 말야.
갸두... 나두...
옛날 올리버 보담 조금 부었다구?ㅋㅋㅋ
아녀....부운거 아니구 이뻐졌어.느므느므....ㅋㅋㅋ
지금의 올리버가 더 좋와.진짜루....
올리버,영옥이,멀리 있는 모든 친구들~ 행복!!!아라찌???
올리버 갸가 나를 버리구 멀리 떠났잖어.ㅠㅠ
아~~~주 멀리....
먼저번 만났 을때 내가 얘기했어
지금처럼 그대로 그렇게 주~욱 행복 하라구 말야.
갸두... 나두...
옛날 올리버 보담 조금 부었다구?ㅋㅋㅋ
아녀....부운거 아니구 이뻐졌어.느므느므....ㅋㅋㅋ
지금의 올리버가 더 좋와.진짜루....
올리버,영옥이,멀리 있는 모든 친구들~ 행복!!!아라찌???
2006.06.27 13:17:41 (*.44.112.94)
영희야! 보고 싶엉!
저 예쁜 것들 보고 널 본듯 할껴!
'뽀빠이, 올리버'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웃음이 난다.
그 땐 왜 그리 아무 것도 아닌 일이 그토록 재미있었을까?
아무일도 없는데 그냥 "뽀빠이 살려줘!" 소리치곤 깔깔깔 웃었던 생각이 난다.ㅋㅋㅋ
근데 이상한건 '뽀빠이랑, 올리버' 는 지금이 더 멋지고 예쁘다는 것이야.
워찌된 일이다냐? 그것이 궁금하다! 오바!
저 예쁜 것들 보고 널 본듯 할껴!
'뽀빠이, 올리버'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웃음이 난다.
그 땐 왜 그리 아무 것도 아닌 일이 그토록 재미있었을까?
아무일도 없는데 그냥 "뽀빠이 살려줘!" 소리치곤 깔깔깔 웃었던 생각이 난다.ㅋㅋㅋ
근데 이상한건 '뽀빠이랑, 올리버' 는 지금이 더 멋지고 예쁘다는 것이야.
워찌된 일이다냐? 그것이 궁금하다! 오바!
2006.06.27 16:13:12 (*.183.252.228)
궁금하냐???오바???ㅋㅋㅋ
신영이가 정확하게 기억하구 있구나.
규희가 의자에서 옆으로 쓰러질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곤
"뽀빠이 살려줘~~~"하구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모두다 깔깔대구 웃어 댓던 기억.......ㅎㅎㅎ
올리버는 먼저 왔을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아이가 나이에 비해서
엄청 순수하고 맑다는 느낌이 들었었구....
그래서 그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면에도 나타난다눈....
그런데 신영낭자가 둘다 이상하게 지금이 더 멋지고 예쁘다니
나 또한 올리버 같지 아니할까? 하는 생각.....ㅋㅋㅋ
신영이가 정확하게 기억하구 있구나.
규희가 의자에서 옆으로 쓰러질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곤
"뽀빠이 살려줘~~~"하구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모두다 깔깔대구 웃어 댓던 기억.......ㅎㅎㅎ
올리버는 먼저 왔을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아이가 나이에 비해서
엄청 순수하고 맑다는 느낌이 들었었구....
그래서 그 내면의 아름다움이 외면에도 나타난다눈....
그런데 신영낭자가 둘다 이상하게 지금이 더 멋지고 예쁘다니
나 또한 올리버 같지 아니할까? 하는 생각.....ㅋㅋㅋ
2006.06.27 20:50:05 (*.117.145.197)
영희야!
사진 느무느무 잘찍는다(감탄 연발 中)
난 어느 사진작가의 꽃 사진을 슬쩍 올렸나했더니
날짜를 보니 아닝겨(의심해서 미안해 친구야~~~~~~~~~~)
사진 느무느무 잘찍는다(감탄 연발 中)
난 어느 사진작가의 꽃 사진을 슬쩍 올렸나했더니
날짜를 보니 아닝겨(의심해서 미안해 친구야~~~~~~~~~~)
2006.06.29 20:00:52 (*.86.87.128)
아니,그럼?
이 사진들이 영희 솜씨란 말이지?
나도 어느 사진작가 작품인가 했네...
우리 영희가 못 하는 건 뭘까? 부럽당!
이 사진들이 영희 솜씨란 말이지?
나도 어느 사진작가 작품인가 했네...
우리 영희가 못 하는 건 뭘까? 부럽당!
"앵두같은 입술"
모양이?색깔이?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