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정작 갑사에는 관심없고 시원한 계곡에서 ..
이 사진에 없는 친구들은 10미터 아래 폭포에서 더 이상 오르지를 않는다.
선녀들이 옷벗고 이렇게 놀고 있는 것도 모르고..
정작 갑사에는 관심없고 시원한 계곡에서 ..
이 사진에 없는 친구들은 10미터 아래 폭포에서 더 이상 오르지를 않는다.
선녀들이 옷벗고 이렇게 놀고 있는 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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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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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배경좋고, 표정좋고, 자세좋고, 화장발 좋고 ㅋ
은경이 늠름한 뒷태보소,보스자세 앞태보소, 각선미 좋고...
춘선이 쪼그려찍기 ㅋㅋ, 정화가 고롷게 키 쭐이래?
연옥이는 시원한 미소를 날리며 폼나네
선희랑 연희랑 또 친구...(이름이 생각안나고 있음, 미안해 친구)
빨간페디큐어발 춘선이발?
커피페디큐어발 채연 발?
채연이 여릿여릿한 자태...반가워,,,
함께한 모습들 보니 반가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