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렀는데 환대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
도토리마을도 궁금했는데. 물론 맛있었겠지?
끝까지 함께 못해 미안.
정말 알뜰한 여행이었어.  여행팀 모두모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