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글 수 650
누구야? 쌈장없어서 오이만 먹었어, 고추는 못먹고.
와, 콘도에서 병어조림 생전 처음 먹어봤어. ㄱ
직접 담근 된장으로 찌개를, 꽈리고추 졸이다 중간에 쇠고기 등심넣어 신기한 맛의 고추졸임 ㅅㅎ
호두가 더 많은 멸치졸임 ㅅㄱ
넘쳐나는 각종과일과 그 비싼 수박까지.. ㅎㅅ
숯가마 사유지에서 급히 꺾어오다 할머니한테 혼났다는 진달래로
간장소스만들어 즉석에서 샐러드를...
2006.04.23 22:24:30 (*.218.249.22)
혜숙아, 너라고 한 적없는데.
하도 이것 저것 내 놓으면서 맛보라고 너무들 자랑하는 바람에 정신없어서
누가 가져갔다고 말한것 같은데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단데.
정숙이가 키운 두릅은 고추장 쌈장과 같이 담아있어서 나도 맛보았어.
고추도 된장 쌈장속에 담아놨더라면... ㅎㅎ
너, 노래방에서 음정 박자 틀리면 마이크 뺏어서 박자 정확해질때까지 앞서 부른다메?
너랑은 절대 밤 같이 못지내겠다. 난 낮에만 다녀야지.
하도 이것 저것 내 놓으면서 맛보라고 너무들 자랑하는 바람에 정신없어서
누가 가져갔다고 말한것 같은데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단데.
정숙이가 키운 두릅은 고추장 쌈장과 같이 담아있어서 나도 맛보았어.
고추도 된장 쌈장속에 담아놨더라면... ㅎㅎ
너, 노래방에서 음정 박자 틀리면 마이크 뺏어서 박자 정확해질때까지 앞서 부른다메?
너랑은 절대 밤 같이 못지내겠다. 난 낮에만 다녀야지.
2006.04.25 15:43:27 (*.16.53.72)
정 화야.
그건 노래 잘 부르는 친구들 얘기고, 혜숙이가 받쳐주면 못 부르는 노래도 화~ㄱ 산다는거 아녀..
더 힘이 난당께..
그건 노래 잘 부르는 친구들 얘기고, 혜숙이가 받쳐주면 못 부르는 노래도 화~ㄱ 산다는거 아녀..
더 힘이 난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