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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347829
2006.03.30
20:51:19 (*.245.22.210)
750
수정버들벚꽃
이거 며칠 못 가는 꽃인데 엄청 예뻐. 정말 보여 주고 싶다.
이 게시물을...
DSCN3779.JPG (139.1KB)(1)
DSCN3780.JPG (136.3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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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23:49:35 (*.117.13.177)
12.김연옥
수정버들벚꽃
옥규덕분에 버들꽃도 보게 되는구나...
무심코 지나치며 버들도 꽃이 피려나? 생각했는데
점점이 잔잔해서 갸늘한 허리춤의 아가씨를 보는것 같네 그려...
암튼 고맙다.
2006.03.31
15:53:14 (*.107.89.107)
박진수
아, 옥규님, 옥규님 집 있던데 그 나무..제가 느티나무라고 한 것..
언제 얘기 했던가?
옥규님 말씀대로 버드나무였어요.
인젠 베어지고 없지만. 사오십년 전 얘기군요 벌써.
2006.03.31
20:11:32 (*.245.22.210)
12. 임옥규
연옥아 이거 버들 꽃이 아니고 벚꽃이고 수정구슬처럼 늘어져서 수정버들벚꽃이라 한단다.
아직 꽃이 안 폈어. 꽃 피면 올릴게.
진수님
그 나무 미루나무예요. 확실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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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규덕분에 버들꽃도 보게 되는구나...
무심코 지나치며 버들도 꽃이 피려나? 생각했는데
점점이 잔잔해서 갸늘한 허리춤의 아가씨를 보는것 같네 그려...
암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