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숙아~ 고마워
예쁜 친구들모습 촬영 하여 올리느라 수고 많이 많이 했구먼....
니 말대로 모두들 하나도 변하지 않았더라.
뒤 늦게 나마 이렇게 옜친구들 만날수 있다는것
꿈만같았어 , 이산 가족 만난 기분 이었거든....
그립던 친구들아~ 많이 많이 반가웠다..
2006.06.27 22:12:54 (*.133.221.70)
노현실
사진 잘나왔네..
결혼식 다음날 아이러브스쿨에 가서 글쓰고
오늘 혹시나 해서 여기 들어와 봤는데 사진 올렸네..^^
많은 시간이 흘러 못알아보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옛날모습들이 남아있어서 여고시절로 되돌아간듯했단다..
오랜만에 기쁜 시간 보낸거 같아..또보자 얘들아~
2006.06.29 06:40:52 (*.117.148.80)
차유란
현실아~
반가운 니가 등장하니 너무 놀래 자빠질뻔.ㅎㅎㅎ
강산이 세번이나 너머간 지금 여전히 그대로다
이제는 여유도 생겼으니 자주 볼 수 있겠지.
아님 우리 4기 홈피에서라도 마니 자주 보도록 해보자..
나도 아이..에 또 가보았지
반갑다 ..친구야~~
땡큐가 베리 마치다..
예쁜 친구들모습 촬영 하여 올리느라 수고 많이 많이 했구먼....
니 말대로 모두들 하나도 변하지 않았더라.
뒤 늦게 나마 이렇게 옜친구들 만날수 있다는것
꿈만같았어 , 이산 가족 만난 기분 이었거든....
그립던 친구들아~ 많이 많이 반가웠다..